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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MA 라는 직업을 한국에서는 뭐라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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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음향을 정공하고 있는 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PA만을 생각하고 이곳에 왔더니

MA라는 직업이 있던데요.

간단히 말해 방송 음향이고,

약간 세밀히 말하면 영상에 음향을 첨가,편집 하는 직업이던데요.

(대표적으로 드라마에 음향 삽입)

한국에서도 (PA,SL 이라 말하듯이) MA라고 말하면

다 통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좀 유명한 MA 스튜디오 추천까지 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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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권님의 댓글

  드라마 음향 삽입 하는...
일반 레코딩이 아닌 영상을 보며 그 영상에 음을 첨가하는...-_-;
설명이 참 애매모호 해서 죄송해요.

장호준님의 댓글

  그래도 요즘은 일본에서만 쓰이는 용어들이 많이 줄긴했는데(일본 자체에서 정리중인것 같은)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있죠.  SR, MA, MR, AR 뭐 이런것이 그런것이겠죠. 특히 MR같은것은 상당히 많이 쓰이지만 누구도 원어가 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Music Recoded가 가장 근접한것 같은데, 그래도 그게 반주라는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일본에서 부르는 Post-Production이  MA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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