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짧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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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디오가이가 열리지 않은 순간..
이상하게도 크게 당황이 되지가 않더군요.
그냥 이대로. 팍..하고 사라져 버리는 것 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요상한 생각도 하게 되고..
오디오가이 칼럼을 진행해주시는 분들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본인이 정성껏 써주신 칼럼들은 다른 컴퓨터에도 백업을 해 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디오가이 메일은 올해 9월까지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디오가이 메일 계정을 사용중 이신 분들은. 미리 다른 메일로 이사 준비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