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하시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07 03:50 조회 10,054 댓글 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렇게 늦은 밤에도 잠을 청하지 않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매년 여름마다 나오는 영자의 멘트이기는합니다만..^^) 영자도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자전거타고. 귓가에 이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피씨방에 왔지요. 재미있고 즐거운 여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07 05:45 저는 용인에 출장이 있어서 새벽에 차타고.. 어흑.. 날샜어요..ㅠㅠ 저는 용인에 출장이 있어서 새벽에 차타고.. 어흑.. 날샜어요..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08.07 05:45 저는 용인에 출장이 있어서 새벽에 차타고.. 어흑.. 날샜어요..ㅠㅠ 저는 용인에 출장이 있어서 새벽에 차타고.. 어흑.. 날샜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