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칼럼을 올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기왕이면 기초음향 칼럼을 먼저 보시고 오디오가이 칼럼을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신혼이라.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서 한두시간 글쓰는것이 아내에게 미안해.
오늘은 함께 가기로한 요가도 땡땡치고. 사무실에서 아직 퇴근하지 않고 있다가.
단숨에 쓰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동안 녹음 정말 열심히 많이 해오고 있어서.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럼 전 어릴적 친구가 또 마침 광화문에 와서 맥주한잔 하자고 사무실에 온관계로.
시원한~~~ 맥주한잔 하러갑니다.
혹시나 집에서 연락이 올지 모르니 전화기는 무음으로 해두어야 겠어요.
(저 오늘밤에 소박맞지 않고 집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