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해뿌집니당..

히히히..

오늘 '리타'는 타악기 팀의 공연을 보구 왔습니당...

장구와 드럼, 베이스, 신디, 부는 국악기가 있는디 이름이 잘...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음악을 들어서 신선함과...

장구와의 조화가 아주 인상에 남았구요...

또 피아노 소리와 장구, 징, 꽹가리등이 어울저서 나는 소리가 저를 감동 시켰습니당...

그리구 장구의 마이킹두 보구...

채편엔 MD421 과 다른편엔 SM57을 그리구 오버해드루 C1000을....(선택의 여지가 업섰다는...)

그리구 오늘 느낀거지만...장구소리가 의외루 좋다는 생각두 들었습니당...

둥둥거리는 소리가 저를 감동 시키더군요...

앞으로 국악에 만은관심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두 들더군요....

우리나라악기들이 생각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가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만은 공연들 보루 가야 겠네요...

오늘 조은 공부 였네요..

더 만은 말을 하구 싶지만...아직 적응이 안되서리..담에 또 글적죠...

아직 모니터가 업서 정팅을 하구 싶은디...아쉽네요..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