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 열씸히 해보려는 피해뿌집니당..

하하하하~~~~

아~~~기쁘도다...

내방에서 드디어 인터넷이 되는구나~~~

하하하..

오늘 박카스 두병님께 모니터를 받아와서 이제야 집에와서 연결하구...

일케 컴앞에 안자 글을 씁니당...

오늘 박카스님이 입원해 계신 평택 병원에 병문안겸 모니터 받으로 갔다 왔지요..

평택에서 기차로 올려구 했느디..좌석두 업구 해서 버스를 타고 왔는디...

차가 넘 막혀서 인제야 집에 도착 하였습니당...

인제 온라인 상에서 저를 자주 보실수 있스실 겁니당...

근디...책상이 넘 높아서 키보드치는 팔이 넘 아프네요..

혹시 키보드다이 남는거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멜이나 쪽지를...

공짜루 주시면 제가 받으러 갈께요..ㅋㅋㅋ

그럼 이제 자주 글남길께요...

아 인터넷이 되니 행복합니당...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