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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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대학원이죠(신입생입니다)
그때 저희과 조교님이 작업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렉시콘의 960과 TC의 M6000이 쓰고 있더군요
정말 최고의 리버브들 아닙니까?
들어보니 역시 이름값을 하고 있더군요...
둘의 성향은 약간 차이가 있어 소리를 들었을 때
차이가 있더군요.
두 리버브를 같이 썼을 때의 소리는 정말 최고의 리버브 소리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프로툴과 간단히 작업하는 작은 곳이라하고 이번에 새로 만든 더 좋은 콘트롤룸이
있다고 하던데. 거기는 어떤 장비들이 있을까?^^
하여튼 좋은 환경에서 배운다는 것은 좋은 것 같구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겠습니다. 더 나은 실력을 향해서.
그렇다고 장비가 좋다고 실력이 더 늘어나는 건 아닌데.
다들 응원해주새여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