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워주실분(무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SCS10디자이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0 16:42 조회 5,825 댓글 6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오디오가이회원인사드립니다 제가 사정상 이사가면서 못키우게되었습니다 말티즈 여자애고요~~ 잘키워주실분 찾습니다 010 9057 2621 강남구 논현동 감사드립니다~~~ 추천 0 관련자료 6 Comments 그랑조님의 댓글 그랑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0 16:44 와~ 이뿌네요....맘만 있습니다...ㅠㅠ 와~ 이뿌네요....맘만 있습니다...ㅠㅠ CUL8R님의 댓글 CUL8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0 18:27 사람의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 강아지는 한 생명이고 SCS10디자이너님 가족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망정 사정상 이사가서 못 키운다구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이런 글 절대로 못 쓰겠습니다. 좋은 말로 분양이지. 강아지에게 상처주시는 겁니다. 사람의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 강아지는 한 생명이고 SCS10디자이너님 가족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망정 사정상 이사가서 못 키운다구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이런 글 절대로 못 쓰겠습니다. 좋은 말로 분양이지. 강아지에게 상처주시는 겁니다. 엠씨황님의 댓글의 댓글 엠씨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2:40 이사가시면서 버리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책임감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람의 사정이란건 잘 모르는건데 너무 단호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이사갈 장소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 하는 곳일 수도 있는건데, 부끄러워서 이런 글 못쓰겠다고까지 하시는 건 좀 너무 하신것 같습니다. 이사가시면서 버리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책임감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람의 사정이란건 잘 모르는건데 너무 단호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이사갈 장소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 하는 곳일 수도 있는건데, 부끄러워서 이런 글 못쓰겠다고까지 하시는 건 좀 너무 하신것 같습니다. 강인성님의 댓글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4:02 강아지가 받을 상처를 걱정하실 정도의 분이시라면 사람이 받을 상처도 걱정해주셔야지요. 아이를 보니 분명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같은데... 저렇게 예쁘게 키운 아이를 보내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강아지가 받을 상처를 걱정하실 정도의 분이시라면 사람이 받을 상처도 걱정해주셔야지요. 아이를 보니 분명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같은데... 저렇게 예쁘게 키운 아이를 보내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CUL8R님의 댓글의 댓글 CUL8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9:11 떠나보내고 후회하시는 견주님들 많이 봐와서 그런지 견주님 강아지 모두 생각하여 더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 그랬습니다. 견주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떠나보내고 후회하시는 견주님들 많이 봐와서 그런지 견주님 강아지 모두 생각하여 더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 그랬습니다. 견주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브라운사운드님의 댓글 브라운사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5 13:20 분양되었나요?? 분양되었나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그랑조님의 댓글 그랑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0 16:44 와~ 이뿌네요....맘만 있습니다...ㅠㅠ 와~ 이뿌네요....맘만 있습니다...ㅠㅠ
CUL8R님의 댓글 CUL8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0 18:27 사람의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 강아지는 한 생명이고 SCS10디자이너님 가족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망정 사정상 이사가서 못 키운다구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이런 글 절대로 못 쓰겠습니다. 좋은 말로 분양이지. 강아지에게 상처주시는 겁니다. 사람의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 강아지는 한 생명이고 SCS10디자이너님 가족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망정 사정상 이사가서 못 키운다구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이런 글 절대로 못 쓰겠습니다. 좋은 말로 분양이지. 강아지에게 상처주시는 겁니다.
엠씨황님의 댓글의 댓글 엠씨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2:40 이사가시면서 버리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책임감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람의 사정이란건 잘 모르는건데 너무 단호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이사갈 장소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 하는 곳일 수도 있는건데, 부끄러워서 이런 글 못쓰겠다고까지 하시는 건 좀 너무 하신것 같습니다. 이사가시면서 버리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책임감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람의 사정이란건 잘 모르는건데 너무 단호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이사갈 장소가 애완동물을 못키우게 하는 곳일 수도 있는건데, 부끄러워서 이런 글 못쓰겠다고까지 하시는 건 좀 너무 하신것 같습니다.
강인성님의 댓글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4:02 강아지가 받을 상처를 걱정하실 정도의 분이시라면 사람이 받을 상처도 걱정해주셔야지요. 아이를 보니 분명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같은데... 저렇게 예쁘게 키운 아이를 보내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강아지가 받을 상처를 걱정하실 정도의 분이시라면 사람이 받을 상처도 걱정해주셔야지요. 아이를 보니 분명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같은데... 저렇게 예쁘게 키운 아이를 보내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CUL8R님의 댓글의 댓글 CUL8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1 09:11 떠나보내고 후회하시는 견주님들 많이 봐와서 그런지 견주님 강아지 모두 생각하여 더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 그랬습니다. 견주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떠나보내고 후회하시는 견주님들 많이 봐와서 그런지 견주님 강아지 모두 생각하여 더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 그랬습니다. 견주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브라운사운드님의 댓글 브라운사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25 13:20 분양되었나요?? 분양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