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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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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해뿌지입니다....

토요일 부터 몸살에 씨달리다 인제사 제정신을 차리는 군요.

요즘 오디오가이에 올라 오는글의 수가 너무 늘어 나서 2~3일에 한번 인터넷 하는 저는 따라 가기가 힘들군요...

백수가 되어서 좀 쉴수 있으려나 했더니..

알바가 더 바쁘군요...

한삼일 밤샘했더니 바고 몸에 이상이 오는 군요...

언는 백수에서 탈출을 해야 할터인데...

그럼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평안 하세요...

P/S

태원 형님...

시즌권 끈으셨나요...

저는 올해도 자금과 거리의 압박으로 양지를 끈어 버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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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otheque님의 댓글

  야!!! 올해 오디오가이 베이스는 휘팍으로 결정했다...-,.- 나, 영자, 알케미스트 등등 전부 휘팍으로 간다...빨리 취소하고 다시 휘팍으로 끊어라...좀 미리 물어보지...-,.-

운영자님의 댓글

 

바쁜것은 시간이 아니라 어쩌면 다급함으로 인해 줄어든 정신적 여유 때문에.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인지도 모른단다.

몸 잘 챙기렴.

설상훈님의 댓글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많이들 걸리시는것 같네요..;; 저도 지금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ㅠㅠ 빨리 회복하자구요!!^^

musicman님의 댓글

  나도 매년 과로로 응급실을 찾아 갈때가 있었지..
몇번 그러고 나니 이젠 밤12시만 되어도 체력이 뚝뚝떨어지더구나
물론 놀땐 좀 다르지..ㅋㅋ
있을때 관리 잘하렴 잠이 보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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