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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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 쭉 둘러만보다 아마 처음 글 남기는 듯 합니다^^
음향에 발을 담궈야지, 생각한게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다른곳에 빠져 음향 아닌 음악을 해보겠다고
악기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독학으로 음향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갈 길이 아주아주 멀겠지요.
그래도 역시 좋아하는 것은 해야만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등등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 데시벨에 대해 열심히 읽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_-;;;;;;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과 앞을 보고 걷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님들께 여쭈러 올께요.
앞으로 오디오가이와 더 많이 친해져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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