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전혀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어렵게 느껴지실 것 입니다.

음향 시스템 핸드북은 레코딩은 아니지만 라이브나 레코딩이나 기본은 다 같기 때문에

문재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쉽게 보실수 있는 책 입니다. 그리고 장인석 선생님의

레코딩 아트는 좀 어렵지만 필독서~ 그외에 잡지는 사운드 엔 레코딩이 라는 잡지가 있

습니다. 사서 꾸준히 보시다 보면 첨엔 모르지만 지식이 많이 싸입니다. 그리고 오됴가

이에 있는 글들을 정리해 스크랩 해서 계속 보는 것도 돈 안들이며 공부 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첨 부터 이해 하려고 머리 쥐어 짬녀서 파는 것 보단 전문 용어가 익

숙 하지 않는 것 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이해를 못해도 자주 보는 것이 더

공부하기 더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시면 아마 재 말을 실감 하실 겁니

다. 바로 이말 나옵니다 아~머리에 쥐난다~그러면서 서서히 책과 멀어지게 되면서 레코

딩과도 서서히 작별을 고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말해서 다른 분들이 할 말이 없으시겠당.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말이 많아 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