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인사드려요 *^^*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다시 날개를 펼쳐보고자, 과감히 휴학계를내고 도전장을 냈습니다.
어릴때부터 클래식악기를 해서 클래식쪽으로만 걸어왔는데,
정작 가고 싶었던 길을 따로 있었지요.
예고와 음대입학을 통해,
'완전히 나는 클래식의 길을 가야 한단 말인가.'
하는 비극?아닌 비극도 있었지만, 더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엔지니어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디오가이를 통해, 앞으로 많은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위해,
열심히 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