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릭이나..까나레에서 판매하지 않나요? 밴텀코드..

  모가미도 있고 .거의 모든 케이블 제조 회사들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sommer에서 고블린이라는 모델로 만들기도 하죠.

  전에 제가 만들어서 판적이 있기는 한데...
이제는 부품을 판매하지 않나??
전에는 다 팔았는데...(한2년 서울을 떠나 있었더니만...^^;;) 지금도 아마 판매 할겁니다.
 근데 만들어서 파는거 좀 어설픈 경향이 있읍니다. 가격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을거구요.. 길이 때문이라면 몰라도, 만들어서 파는건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필요하시면, Patch Cord 툴이 필요 합니다. 그걸 가지고 있는곳이 국내에 몇군데가 안됩니다.
혹시 모르니, BLS나 영락소리사에 아시는 분있으시면 물어 보세요...

  제가 작년에 교회에서 쓸려고 50개 정도 만들었는데 부품은 서울까지 상경해서 청계천에서 구입했고요 커넥터는 뉴트릭으로 4000+-100원정도로 했고요 물론 개당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커넥터 직경과 거의 일치하는 갭코껄로 했습니다. 이게 m당 1800원으로 기억하는데 잘... 그러니까 1m짜리를 만든다면 재료비만 거의 1만원에 육박합니다.
납땜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내구성도 매일 한두번씩 꼽고빼고 하는데 1년 다되가는데 처음에 에러난 1개 외에는 다 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치대 캐논이나 trs같은 경우는 만들어 쓰는게 좋겠죠... 그냥 패치코드는 이쁜 색깔의 완제품을 써도 좋을거 같습니다.

  --; 밴텀이 시려... 그냥 55 TRS 패치베이가 장이여~ 뒤에 땜질도 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