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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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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표현이 딱 맞는분임을 느꼈습니다.
서울음반시절부터 그리고 현재는 마스터링에 몸을 담고 계시분으로서
참으로 배울점이 많구나 하는점을 느꼈습니다.
제 아버지 뻘임에도 끝까지 존칭으로 대해주셨고 믹싱소스와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마스터링 된 소스를
확인하였을때의 그 차이가 엄청나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신 분입니다.
요즘 홈믹싱~홈마스터링이다.. 장비가 좋아져 차이는 없다지만 차이는 분명이 있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장인석 선생님이 제자였다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값진 시간 주신 이태경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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