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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세여...새해에도 지르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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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있었던
해맞이 행사의 오퍼를 맡아서 어제 밤부터 리허설하면서
해오르는거 보고 이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새해 첫해가 뜨는건 첨 봤는데 멋지더군여.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대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새해기념으로 질렀습니다.
평소에 제가 쓰던 아이북G3 800을 중고로 팔고
아이북G4 1.2를 구입했습니다^^
미국에 맥용애널라이져 프로그램도 주문하고 했는데
G3가 좀 딸리더라구여. 그래서
매일 저를 유혹하던 그 지름신을..뿌리치지 못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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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님의 댓글

  오옷.. 축하드려요..^_^ㅋ

그 이름을 잊었는데, 외국엔지니어가 한번 들고와서 알려졌다는 고녀석인가요..^^;

파실줄 알았으면 제가 샀을텐데.. 요즘 아이북과 미니북에서 고민중이었어요..ㅋ

[그나저나 새해 첫날부터 지름신이 강림을..^^;;;]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지름신... 전 그넘땜시... 거지 되었습니다...
행사도 없구..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ㅜ,.ㅜ
당분간 지름신은 떠나 갔습니다..
지난주에 애마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93만원 주고 왔습니다..
요즘 많이 아파해서 ..
돈을 많이 들이고있죠...ㅜㅜ

운영자님의 댓글

  영자는 오늘 정말 어마어마한 놈을 지르고 왔답니다..ㅜ.ㅜ..

다음달에 오픈할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메인 스피커. ^^

오지성님의 댓글

  마스터링 스튜디오 오픈 하시기로 하신건가요??^^

오픈 식에 꼭 참석해야 할텐데..^^:;;

혹시...... B&W 노틸러스 시리즈 지르신건 아닌지.....ㅋ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노틸러스는 너무 많이 들어보아서. 이제는 특별히 메리트를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오랫동안 들으면 귀가 너무 피로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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