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이제 게시판 관리 좀 어떻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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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회원수가 부쩍 늘어난것 같습니다.
더불어 게시판 기능이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네요.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지금은 더 형편 없는듯 합니다.
지유게시판 대부분이 늘 질문과 도움요청 글로 채워 지고 있습니다.
그 질문이란 것도, 물론 당사자는 얼마나 다급한지는 모르겠지만,
검색하면 나오는것들 혹은 아쉬울 때 나타나 던지고 가는 1회성 질문들 대부분이고
내용이 매우 유익하여 두고두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안보이네요.
이젠, 질문 게시판 이용하자는 말이 오히려 우스워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허접쓰레기 글들로 해 다른 회원들이 올린 소중한 글들이 순식간에 뒤로 밀리고 밀려서
사라져 버리고....
왜 허접쓰레기 냐구요?
최소한의 규칙같은거, 다른 사람에게 불편 주고 피해주는거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의 글이라서
그리 표현 했습니다.
아마 이런 부류 사람들 실제 생활 패턴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이런글 올리면 반드시 나오는 말이
잘몰라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 뭐 그리 갑갑하게 구느냐 하는거죠.
제 기준으로는, 이런 식의 사고가 바로 타인에 대한 배려따위 없이 자신의 이익만 보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이제 오디오가이 위상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지요?
그만큼 자부심 가져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회원수도 늘어나는 만큼 전과는 좀 다른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질문 게시판도 전문적인 사항과 그보다 가벼운 것들을 분리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이상,
들어오면 늘 즐거운 이곳이 이젠 짜증부터 나는 모양새가 되어 가길래 저도 짜증 한번 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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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저도 자유게시판에 글들 매일같이 포럼으로 옮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말씀하신 부분들 공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의견 좀 주셔요.ㅜ.ㅜ
이참에 저도 무엇인가 조금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과거 초보게시판을 따로 만든적도 있었고
장비관련 질문 게시판을 따로 만든적도 있었지만 결국은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이유로 게시판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었지요
어찌보면 음향이라는것이 사진만큼이나 이제는 누구나 관심가지고 할 수 있는것에 가까워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오디오가이는 소리에 대한 장인들이 모여서 머리 하얘질때까지 음악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 하면서 함께 늙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공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의견 좀 주셔요.ㅜ.ㅜ
이참에 저도 무엇인가 조금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과거 초보게시판을 따로 만든적도 있었고
장비관련 질문 게시판을 따로 만든적도 있었지만 결국은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이유로 게시판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었지요
어찌보면 음향이라는것이 사진만큼이나 이제는 누구나 관심가지고 할 수 있는것에 가까워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오디오가이는 소리에 대한 장인들이 모여서 머리 하얘질때까지 음악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 하면서 함께 늙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 그렇습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자유게시판에 질문 올리지 말라는 내용을 가입시에 숙지시키는 방법도 있겠으나, 이미 오래전에 가입한 분도 있구요.
제 생각도 파리에서님의 의견처럼 포럼을 맨 앞으로 놓고, 자유게시판을 두번째로 옮기면 아마 그런일이 대폭 없어질듯 합니다.
어차피 음향 엔지니어링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는 동호회인 만큼 음향 포럼이 맨 앞에 놓여지는게 별로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검색도 안해보고 무작정 질문이 문제인데, 이건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처리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방법이라면 공지사항에 큰 글씨로 질문시에는 검색을 먼저 활용해보시라고 항상 공지를 띄어 놓고 한달에 한번정도 운영자님이 포럼에 검색을 먼저 활용합시다..라는 반복되는 내용을 띄워주는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을 듯도 합니다.
제 생각도 파리에서님의 의견처럼 포럼을 맨 앞으로 놓고, 자유게시판을 두번째로 옮기면 아마 그런일이 대폭 없어질듯 합니다.
어차피 음향 엔지니어링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는 동호회인 만큼 음향 포럼이 맨 앞에 놓여지는게 별로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검색도 안해보고 무작정 질문이 문제인데, 이건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처리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방법이라면 공지사항에 큰 글씨로 질문시에는 검색을 먼저 활용해보시라고 항상 공지를 띄어 놓고 한달에 한번정도 운영자님이 포럼에 검색을 먼저 활용합시다..라는 반복되는 내용을 띄워주는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을 듯도 합니다.
hazz님의 댓글
<어디에 글 올려랴 할지 모르겠다...> 라고 항변하며 아무데나 글 싸지르는 건
숟가락 뜨기도 귀찮으니 입에 넣어 달라는 말이겠지요.
이 좋은 사이트에 와서 이 귀한 글들과 전문적인 답변과 토론들이 정연하게 되어 있는 이 곳에서
그따위로 물 흐리는 사람들은 안오셔도 될것 같아요^^
다들 이곳 말고도 여러 곳 활동 하시지요?
운영이 잘 되는 곳을 보면 공통적으로 어느정도의 강제성과 협조가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상단에 게시판 이용과 예절에 대한 공지 잘 보이게 한뒤
이를 어기는 사람의 글은 무통보 삭제가 좋을듯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글쓰기 권한 제한하구요.
누가 밥투정 부리는 사람들 위해 매달려서 그거 날마다 일일히 옮겨주고 있겠습니까?
여기처럼 밥상 잘 차려놓은 곳에 왔으면
알아서 잘 찾아 먹을 줄도 알아야지요.
숟가락 뜨기도 귀찮으니 입에 넣어 달라는 말이겠지요.
이 좋은 사이트에 와서 이 귀한 글들과 전문적인 답변과 토론들이 정연하게 되어 있는 이 곳에서
그따위로 물 흐리는 사람들은 안오셔도 될것 같아요^^
다들 이곳 말고도 여러 곳 활동 하시지요?
운영이 잘 되는 곳을 보면 공통적으로 어느정도의 강제성과 협조가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상단에 게시판 이용과 예절에 대한 공지 잘 보이게 한뒤
이를 어기는 사람의 글은 무통보 삭제가 좋을듯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글쓰기 권한 제한하구요.
누가 밥투정 부리는 사람들 위해 매달려서 그거 날마다 일일히 옮겨주고 있겠습니까?
여기처럼 밥상 잘 차려놓은 곳에 왔으면
알아서 잘 찾아 먹을 줄도 알아야지요.
헛둘님의 댓글
음...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로서..
게다가 여기 자유게시판에 첫 질문을 남겼던 이력이 있던지라..
전 첫 질문 남기기 전에 여기 오디오 가이에서 최소 50개 이상의 글을 읽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디가 '질문 게시판'인지 모르겠더군요.
사실 '포럼' 이란 것도 '토론'에 가까운 내용이지 '질문 답변'의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쪽지로 받은 답변 중에 다음부터 질문은 '포럼 게시판'에 해주세요... 하는 글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알았습니다.
아마도 저랑 같은 많은 신입 회원분들을 많을 것 같습니다.
'잘 몰라서' 자유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포럼 게시판'을 이용해 달라는 홍보를 좀 더 많이 하거나
아니면 게시판 이름 중에 '질답'이라는 내용이 들어간다면
저 같은 초보 회원들이 좀 더 쉽게 게시판을 찾아가서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정성이 부족하다'느니, '이기적'이라느니,
'먹튀'라느니,
이런 말들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흠...
게다가 여기 자유게시판에 첫 질문을 남겼던 이력이 있던지라..
전 첫 질문 남기기 전에 여기 오디오 가이에서 최소 50개 이상의 글을 읽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디가 '질문 게시판'인지 모르겠더군요.
사실 '포럼' 이란 것도 '토론'에 가까운 내용이지 '질문 답변'의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쪽지로 받은 답변 중에 다음부터 질문은 '포럼 게시판'에 해주세요... 하는 글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알았습니다.
아마도 저랑 같은 많은 신입 회원분들을 많을 것 같습니다.
'잘 몰라서' 자유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포럼 게시판'을 이용해 달라는 홍보를 좀 더 많이 하거나
아니면 게시판 이름 중에 '질답'이라는 내용이 들어간다면
저 같은 초보 회원들이 좀 더 쉽게 게시판을 찾아가서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정성이 부족하다'느니, '이기적'이라느니,
'먹튀'라느니,
이런 말들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흠...
마다님의 댓글
포럼만 가지고는 질문을 하는곳이라고 바로 알 수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도 초기화면에서 질문글을 보다 궁금한게 생긴다면 그자리에서 쓰기를 누를텐데,
그러다보면 게시판으로도 가고 포럼으로도 가고 그러겠지요!
제목이나 내용에 물음표라도 찍으면 자동으로 포럼으로 등록을 시켜야할런지... 링크는 걸러야겠죠!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검색도 좀 아는게 있으면 더 잘 찾아질텐데 시간만 보내고 알맹이는 없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으려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말이죠!
저의 경우도 초기화면에서 질문글을 보다 궁금한게 생긴다면 그자리에서 쓰기를 누를텐데,
그러다보면 게시판으로도 가고 포럼으로도 가고 그러겠지요!
제목이나 내용에 물음표라도 찍으면 자동으로 포럼으로 등록을 시켜야할런지... 링크는 걸러야겠죠!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검색도 좀 아는게 있으면 더 잘 찾아질텐데 시간만 보내고 알맹이는 없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으려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말이죠!
Sdfg님의 댓글
저는 조금은 다른 의견인데..
어짜피 매일 들어와서 보는 사람들이야 질문은 포럼게시판에 적어달라는 것을 숙지 하였을테고..
가끔 들어오는 사람이야 그런 사실을 쉽게 알수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어떤 사람이 궁금한 것이 있어서 자게에 글을 적은 것이 허접쓰레기로 보는 것도 저는 불편하고요..
그리고 오디오가이만큼 지고지순한 사이트도 없는 것 같고요..
가끔 사람들이 게시판 사용법을 몰라 자게에 질문을 던져놓으면 뭐 그리 잡아먹을듯이 포럼으로 가시라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는지도 뭐 그리 대단한 게시판이라고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제가 생각할때는 회원들간에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이 아닌가요?
자유롭게 대화도 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하는 공간이 아닐까요?
아예 그렇게 질문글을 못쓰게 하실거면 강력하게 공지를 하시던가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가끔 오디오가이 들어오면 너무 페쇄적인 모습이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유두리있게 대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어짜피 매일 들어와서 보는 사람들이야 질문은 포럼게시판에 적어달라는 것을 숙지 하였을테고..
가끔 들어오는 사람이야 그런 사실을 쉽게 알수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어떤 사람이 궁금한 것이 있어서 자게에 글을 적은 것이 허접쓰레기로 보는 것도 저는 불편하고요..
그리고 오디오가이만큼 지고지순한 사이트도 없는 것 같고요..
가끔 사람들이 게시판 사용법을 몰라 자게에 질문을 던져놓으면 뭐 그리 잡아먹을듯이 포럼으로 가시라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는지도 뭐 그리 대단한 게시판이라고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제가 생각할때는 회원들간에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이 아닌가요?
자유롭게 대화도 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하는 공간이 아닐까요?
아예 그렇게 질문글을 못쓰게 하실거면 강력하게 공지를 하시던가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가끔 오디오가이 들어오면 너무 페쇄적인 모습이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유두리있게 대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宋 敏 晙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다면 포럼란을 뭐하러 따로 만들었겠습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어디든 글을 남기는게 무엇이 문제인가... 뭘 그리 따지나.... 인데....
컴퓨터 사용의 예를 보죠.
바탕화면에 무수히 많은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띄운 것과 정리 잘 되어 분류되어 있는 것과
어느것이 보기가 좋고, 편리할까요?
보는 관점의 차이라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리 잘 된 곳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글을 포럼에 올려달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최소한의 구역을 나누어 검색이나 답변시 편리하게 하기 위함인데 그 부분에 대해 폐쇄적이니, 뭐니 말하는 것은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 회원들이 모두 성인군자라서 예의에 어긋나거나 자기 질문만 던지고 가버리는 사람에게 까지
좋은말로 답변할 것이란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보이지 않는다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분들이 문제지, 질서를 지켜달라고 외치는 분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강력히 보다는 완곡하게 부탁의 공지를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불만을 가질 사항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어디든 글을 남기는게 무엇이 문제인가... 뭘 그리 따지나.... 인데....
컴퓨터 사용의 예를 보죠.
바탕화면에 무수히 많은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띄운 것과 정리 잘 되어 분류되어 있는 것과
어느것이 보기가 좋고, 편리할까요?
보는 관점의 차이라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리 잘 된 곳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글을 포럼에 올려달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최소한의 구역을 나누어 검색이나 답변시 편리하게 하기 위함인데 그 부분에 대해 폐쇄적이니, 뭐니 말하는 것은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 회원들이 모두 성인군자라서 예의에 어긋나거나 자기 질문만 던지고 가버리는 사람에게 까지
좋은말로 답변할 것이란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보이지 않는다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분들이 문제지, 질서를 지켜달라고 외치는 분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강력히 보다는 완곡하게 부탁의 공지를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불만을 가질 사항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찬우현우아빠님의 댓글
Sdfg님의 말씀이 물론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그 융통성이라는 것 때문에 사이트를 운영하는
어떤 질서가 흔들릴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따라야 하는 룰은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위의 운영자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심하셨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단순히 사이트를 방문하는 입장과 운영하는 입장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러한 질서는 이 곳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철저히 지키려고 고민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단순히 이 곳 오디오가이에서만 "자게에 질문을 던져 놓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냥 지나가다 글 한번 남깁니다~~ ^^
어떤 질서가 흔들릴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따라야 하는 룰은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위의 운영자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심하셨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단순히 사이트를 방문하는 입장과 운영하는 입장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러한 질서는 이 곳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철저히 지키려고 고민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단순히 이 곳 오디오가이에서만 "자게에 질문을 던져 놓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냥 지나가다 글 한번 남깁니다~~ ^^
JesusReigns님의 댓글
이런 방법두 있지요.. 어느 란에서 글쓰기 버튼을 누르든지 무조건 약간의 길찾기 프로그램을 통과하는겁니다.
"기술적인 질문.답변 내용인가요?y/N"
"어쩌구저쩌군가요? y/N"
이렇게.. 두세번만 귀찮게 하믄 .. 좋지 않을까요? 글 쓸때부터 자가분류가 되게.. ^ ^
담당자를 두셔도 아마도 잘 관리는 안되는 것 같구요..
영자님이 매번 분류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어느정도.. 알아서 분류한다고 생각되는 회원님들은 저런 길찾기를 안거치고 바로 쓸 수 있게도 하고..
"기술적인 질문.답변 내용인가요?y/N"
"어쩌구저쩌군가요? y/N"
이렇게.. 두세번만 귀찮게 하믄 .. 좋지 않을까요? 글 쓸때부터 자가분류가 되게.. ^ ^
담당자를 두셔도 아마도 잘 관리는 안되는 것 같구요..
영자님이 매번 분류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어느정도.. 알아서 분류한다고 생각되는 회원님들은 저런 길찾기를 안거치고 바로 쓸 수 있게도 하고..
청미래님의 댓글
그냥....간단하게 '질문&답변' 이런 류의 제목으로 게시판을 잘 보이게 만드는건 어떨까요?
오디오가이에 처음 오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음향관련 궁금증들을 갖고 오신다는거는
사실이고,(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 분들이 게시판을 잘 구분하느냐 못 하느냐를 따져가며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 보면
지금처럼 계속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질것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 해서..
제 소견은,
'자유게시판' 이라는 대 목록 안에 '질문과답변(예를들어)' 이라는 소 목록을 가장 먼저 두고,
그 다음에 '자유게시판'이라는 소 목록을 두기만 해도 지금과 같은 혼란은 굉장히 많이 피할 수 있을거 같다는
의견인데..(그리고 가장 심플하게 해결 가능한 방법이라고..)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오디오가이에 처음 오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음향관련 궁금증들을 갖고 오신다는거는
사실이고,(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 분들이 게시판을 잘 구분하느냐 못 하느냐를 따져가며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 보면
지금처럼 계속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질것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 해서..
제 소견은,
'자유게시판' 이라는 대 목록 안에 '질문과답변(예를들어)' 이라는 소 목록을 가장 먼저 두고,
그 다음에 '자유게시판'이라는 소 목록을 두기만 해도 지금과 같은 혼란은 굉장히 많이 피할 수 있을거 같다는
의견인데..(그리고 가장 심플하게 해결 가능한 방법이라고..)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ssoseson님의 댓글
자유 게시판이 이렇게 까다로워서야 자유게시판입니까?? 잘 모르면 쓰지도 말고 묻지도 말라 인지요?? 좀 이기적인 생각인듯 싶네요~~ 초급은 묻지도 말고 검색해라~이런 느낌도 들고요~~ 첨 들어온 사람들은 뭐가 먼지도 잘모를텐데 거기서 질문하나 할려면 어디로 가서 질문해야 되는지 또 고민하고 걱정해야되는지...ㅋㅋ 가장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자유게시판 아닐까요?? 자유게시판에 그런 소소한 이야기 또는 소소한 질문하나 감당못하는 곳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