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글 - 무응답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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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일내용 여러 게시판에 올리는 분들에 대해서도 회원 강제탈퇴등과 같은 강력한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뜻있는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어차피 자게에 질문 글 올릴 사람은 계속 올릴거니까.......
관련자료
행갱남편님의 댓글
이거 참 양날의 칼 같은 문제이군요~
하지만 취지는 맞다고 봅니다.
엔지니어들끼리의 단합을 위한 커뮤니티인데, 점점 지식IN처럼 변질되가고있으니 말이죠~
더구나 질문의 내용을 보면 , 책이나 인터넷 검색, 구글링 조금만 하면 알수 있는 내용이거나..
기초이론 적인 내용이 대다수 인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일전 강수호님의 질문 과 같이 우리 엔지니어들에게 도움이 되고 깊은 내용의 질문글은 찾기 힘들다는것이지요
대부분 보면 기초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런말 하기에 제가 자격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공부는 하시면서 질문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끝없이 공부해야할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기초적인 운용에서 멈추고 계신듯하여 질문드립니다.
그저 교회에서 음향 봐서, 학교에서 녹음해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얻어가시는게 아닌지...
질문을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하기전에 내가 그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 얼마나 연구하고
고민을 하고 , 자료를 찾아봤는지? 한번 더 생각 하셨음 좋겠네요~
여기가 초보분들만을 위해서 만든 커뮤니티는 아니라고 생각되서 하는 말입니다..
적어도 이렇게 깨끗하고 활성화 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취지는 맞다고 봅니다.
엔지니어들끼리의 단합을 위한 커뮤니티인데, 점점 지식IN처럼 변질되가고있으니 말이죠~
더구나 질문의 내용을 보면 , 책이나 인터넷 검색, 구글링 조금만 하면 알수 있는 내용이거나..
기초이론 적인 내용이 대다수 인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일전 강수호님의 질문 과 같이 우리 엔지니어들에게 도움이 되고 깊은 내용의 질문글은 찾기 힘들다는것이지요
대부분 보면 기초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런말 하기에 제가 자격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공부는 하시면서 질문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끝없이 공부해야할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기초적인 운용에서 멈추고 계신듯하여 질문드립니다.
그저 교회에서 음향 봐서, 학교에서 녹음해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얻어가시는게 아닌지...
질문을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하기전에 내가 그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 얼마나 연구하고
고민을 하고 , 자료를 찾아봤는지? 한번 더 생각 하셨음 좋겠네요~
여기가 초보분들만을 위해서 만든 커뮤니티는 아니라고 생각되서 하는 말입니다..
적어도 이렇게 깨끗하고 활성화 된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Ethan님의 댓글
음 자유게시판에 질문글이(물론 말도 안되는 그런) 올라온 경우
무응답엔 찬성입니다.
대신에 그런 분들께서 분위기 파악을 한뒤, 레코딩 포럼으로 가셨을 경우 원하시는 답을 얻으실수있도록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이 나서서(물론 저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성심성의껏 알려주는것도
게시판 문화 양성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검색필요글이면 검색을 이런식으로 해봐라라든지라도..)
제가 보기에 불특정 다수가 잘 모르시고 아무데나 글을 남기는 일이 잦다고 해서
아웃사이더로 몰아버리고 검색이나 해라 짜샤 라는 글보단 그것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더 아시는 분들께서
나서서 조금만 희생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실 희생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저는)
짜증내는 것 보단 났잖아요? ^^
저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선 레코딩 포럼에 꾸준히 답을 달 생각입니다.^^
이상 질답 게시판으로만 질문글을 남기라는 커뮤니티의 질답 게시판이 아무 답글도 안달리고 황폐화되어가면서
자유게시판에만 글이 무지하게 올라오는 장면을 여러 커뮤니티 목격한 1인이였습니다...
무응답엔 찬성입니다.
대신에 그런 분들께서 분위기 파악을 한뒤, 레코딩 포럼으로 가셨을 경우 원하시는 답을 얻으실수있도록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이 나서서(물론 저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성심성의껏 알려주는것도
게시판 문화 양성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검색필요글이면 검색을 이런식으로 해봐라라든지라도..)
제가 보기에 불특정 다수가 잘 모르시고 아무데나 글을 남기는 일이 잦다고 해서
아웃사이더로 몰아버리고 검색이나 해라 짜샤 라는 글보단 그것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더 아시는 분들께서
나서서 조금만 희생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실 희생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저는)
짜증내는 것 보단 났잖아요? ^^
저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선 레코딩 포럼에 꾸준히 답을 달 생각입니다.^^
이상 질답 게시판으로만 질문글을 남기라는 커뮤니티의 질답 게시판이 아무 답글도 안달리고 황폐화되어가면서
자유게시판에만 글이 무지하게 올라오는 장면을 여러 커뮤니티 목격한 1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