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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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는 9년동안.
다른 온라인 사이트들에 비해서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가장 중심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표현하는것에 있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순간 "욱" 하는 글이나 내용이 있더라도. 바로 답글을 달지 마시고 잠시 숨을 한번 크게 쉬고 이야기를 할수 있는. 그러한 마음의 여유가 변함없이 항상 존재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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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님의 댓글
저도 주로 새벽에 출석을 체크하기에....
그 글을 모두 읽었답니다.
그리고 짧게 답글을 달가 하다가... 말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있다보니...
장비 구입을 하면서 여러번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안전한)거래를 하면서 '오디오가이 회원이신가요?'라고 묻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중 하나는
오디오가이는 눈팅회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디오가이는 전문동호회 성격이면서 열린모임이지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고 불편없이 모든 글을 읽을 수 있지요
(저도 자동로그인이 풀린 것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ㅎㅎ)
전문적이지만...
머리 아프지 않은 쉼터와 같은 오디오가이
저는 그래서 오디오가이가 좋습니다.
그 글을 모두 읽었답니다.
그리고 짧게 답글을 달가 하다가... 말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있다보니...
장비 구입을 하면서 여러번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안전한)거래를 하면서 '오디오가이 회원이신가요?'라고 묻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중 하나는
오디오가이는 눈팅회원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디오가이는 전문동호회 성격이면서 열린모임이지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고 불편없이 모든 글을 읽을 수 있지요
(저도 자동로그인이 풀린 것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ㅎㅎ)
전문적이지만...
머리 아프지 않은 쉼터와 같은 오디오가이
저는 그래서 오디오가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