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라면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0:48 조회 10,085 댓글 1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꼭 왜 지금정도의 시간이되면 라면이 땡기는 것일까요? 약간 출출한 기미를 보이자.. 아내가.. "여보 떡라면 끓여줄까?" 라고 합니다.ㅜ.ㅜ 최근 2-3Kg 감량을 해서 무척이나 흐뭇해 하고 있는데. 지금 라면먹으면 바로 릴리즈 풀릴텐데.. 끄응... 게다가 mbc에서 보고싶었던 "사생결단" 영화도 하네요... 아..영화보면서 라면먹구 싶다...ㅜ.ㅜ 추천 0 관련자료 15 Comments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0:53 어흑...!!! 떡라면...!!! 머꼬싶따...!!! ㅠㅠ 어흑...!!! 떡라면...!!! 머꼬싶따...!!! ㅠㅠ 권승철님의 댓글 권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10 어우.. 무지 땡깁니다만.. 그전에 과자를 많이 먹었던지라 라면까지 들어가면 ㅜ.ㅜ 어우.. 무지 땡깁니다만.. 그전에 과자를 많이 먹었던지라 라면까지 들어가면 ㅜ.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12 그냥 참고 잠이나 자자..하고 누웠다가.. 살짝 졸려서 어질어질 하면서도.. 어디에선가 라면끓이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ㅜ.ㅜ 우와..정말 고민이네요. 한때 체중이 50kg을 간신히 넘을때가 있었는데..(이떄는 저는 평생 아무리 많이 아무때나 먹어도 절대로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때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꿀꺽~ 하고 찬밥도 말아서 먹을텐데.. 갈수록 출렁이는 뱃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네요. 그냥 참고 잠이나 자자..하고 누웠다가.. 살짝 졸려서 어질어질 하면서도.. 어디에선가 라면끓이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ㅜ.ㅜ 우와..정말 고민이네요. 한때 체중이 50kg을 간신히 넘을때가 있었는데..(이떄는 저는 평생 아무리 많이 아무때나 먹어도 절대로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때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꿀꺽~ 하고 찬밥도 말아서 먹을텐데.. 갈수록 출렁이는 뱃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네요.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59 아놔... 영자님.... 지금 염장 지르시는 거지요? 아내가... "여보, 떡라면 끓여줄까요?" 흑..... 너무 가혹한 글입니다. ㅜㅜ 아놔... 영자님.... 지금 염장 지르시는 거지요? 아내가... "여보, 떡라면 끓여줄까요?" 흑..... 너무 가혹한 글입니다. ㅜㅜ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3:33 ㅠㅠ 전 이번겨울에 5키로 쪘습니다. ㅠㅠ ㅠㅠ 전 이번겨울에 5키로 쪘습니다. ㅠㅠ VinnieKei님의 댓글 VinnieK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3:56 릴리즈 풀린다는 표현.. 뭐랄까.. 답다는 느낌이랄까.. 센스 만점이시네요..^^a 저도 일생생활에서 많이 써먹어 봐도 될까요? ㅎㅎ 릴리즈 풀린다는 표현.. 뭐랄까.. 답다는 느낌이랄까.. 센스 만점이시네요..^^a 저도 일생생활에서 많이 써먹어 봐도 될까요? ㅎㅎ 우주여행님의 댓글 우주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6:06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시면 ...... 저처럼 됩니다. (- -;) 무 섭 죠 ?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시면 ...... 저처럼 됩니다. (- -;) 무 섭 죠 ?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9:26 오늘이라면 모를까 내일이군요....ㅎㅎ 오늘이라면 모를까 내일이군요....ㅎㅎ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0:41 진짜 솔로들에게는 잔인한 글이당.... 넘하시넹.... 우리네 같은 솔로는 어떻게 살라고....ㅜㅜ 나두 빨랑 장가 가야지.....ㅡㅡ;; 진짜 솔로들에게는 잔인한 글이당.... 넘하시넹.... 우리네 같은 솔로는 어떻게 살라고....ㅜㅜ 나두 빨랑 장가 가야지.....ㅡㅡ;;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4:44 아놔.. 난 그시간에 남정네와 술마시고 있었소... 아놔.. 난 그시간에 남정네와 술마시고 있었소...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6:28 저는 지금 미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인데요, 곡 작업 끝나자 마자 콩비지에 국수 비벼서 혼자서 쓸쓸하게 먹었슴돠.. ㅠㅠ;;; 저는 지금 미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인데요, 곡 작업 끝나자 마자 콩비지에 국수 비벼서 혼자서 쓸쓸하게 먹었슴돠.. ㅠㅠ;;; Boos님의 댓글 Bo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7:05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어제 먹던 피자조각 2개 데워서 먹고... 오전 8시에 떡국에 밥 한 그릇... ... 결혼하면 다들 살이 붙더군요! 영자님도 아마 그런게 아닐런지?! 저도 새해에는 그러고 싶습니다~하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어제 먹던 피자조각 2개 데워서 먹고... 오전 8시에 떡국에 밥 한 그릇... ... 결혼하면 다들 살이 붙더군요! 영자님도 아마 그런게 아닐런지?! 저도 새해에는 그러고 싶습니다~하하~ houn님의 댓글 h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8:45 저는.... 일단 먹고 봅니다. 하하하 저는.... 일단 먹고 봅니다. 하하하 LizMusic님의 댓글 Liz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23:29 드십시요....드십시요....드십시요.... 떡라면....맛있음다....드십시요........ 우하하하.......이론...^^;;;; 드십시요....드십시요....드십시요.... 떡라면....맛있음다....드십시요........ 우하하하.......이론...^^;;;; LizMusic님의 댓글 Liz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23:31 뮤직맨이랑 술마신 남정네....ㅋㅋㅋㅋ 이론......제에기이루울..... 뮤직맨이랑 술마신 남정네....ㅋㅋㅋㅋ 이론......제에기이루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0:53 어흑...!!! 떡라면...!!! 머꼬싶따...!!! ㅠㅠ 어흑...!!! 떡라면...!!! 머꼬싶따...!!! ㅠㅠ
권승철님의 댓글 권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10 어우.. 무지 땡깁니다만.. 그전에 과자를 많이 먹었던지라 라면까지 들어가면 ㅜ.ㅜ 어우.. 무지 땡깁니다만.. 그전에 과자를 많이 먹었던지라 라면까지 들어가면 ㅜ.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12 그냥 참고 잠이나 자자..하고 누웠다가.. 살짝 졸려서 어질어질 하면서도.. 어디에선가 라면끓이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ㅜ.ㅜ 우와..정말 고민이네요. 한때 체중이 50kg을 간신히 넘을때가 있었는데..(이떄는 저는 평생 아무리 많이 아무때나 먹어도 절대로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때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꿀꺽~ 하고 찬밥도 말아서 먹을텐데.. 갈수록 출렁이는 뱃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네요. 그냥 참고 잠이나 자자..하고 누웠다가.. 살짝 졸려서 어질어질 하면서도.. 어디에선가 라면끓이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ㅜ.ㅜ 우와..정말 고민이네요. 한때 체중이 50kg을 간신히 넘을때가 있었는데..(이떄는 저는 평생 아무리 많이 아무때나 먹어도 절대로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때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꿀꺽~ 하고 찬밥도 말아서 먹을텐데.. 갈수록 출렁이는 뱃살때문에 많은 고민이 되네요.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1:59 아놔... 영자님.... 지금 염장 지르시는 거지요? 아내가... "여보, 떡라면 끓여줄까요?" 흑..... 너무 가혹한 글입니다. ㅜㅜ 아놔... 영자님.... 지금 염장 지르시는 거지요? 아내가... "여보, 떡라면 끓여줄까요?" 흑..... 너무 가혹한 글입니다. ㅜㅜ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3:33 ㅠㅠ 전 이번겨울에 5키로 쪘습니다. ㅠㅠ ㅠㅠ 전 이번겨울에 5키로 쪘습니다. ㅠㅠ
VinnieKei님의 댓글 VinnieK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3:56 릴리즈 풀린다는 표현.. 뭐랄까.. 답다는 느낌이랄까.. 센스 만점이시네요..^^a 저도 일생생활에서 많이 써먹어 봐도 될까요? ㅎㅎ 릴리즈 풀린다는 표현.. 뭐랄까.. 답다는 느낌이랄까.. 센스 만점이시네요..^^a 저도 일생생활에서 많이 써먹어 봐도 될까요? ㅎㅎ
우주여행님의 댓글 우주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6:06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시면 ...... 저처럼 됩니다. (- -;) 무 섭 죠 ?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시면 ...... 저처럼 됩니다. (- -;) 무 섭 죠 ?
박영관님의 댓글 박영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09:26 오늘이라면 모를까 내일이군요....ㅎㅎ 오늘이라면 모를까 내일이군요....ㅎㅎ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0:41 진짜 솔로들에게는 잔인한 글이당.... 넘하시넹.... 우리네 같은 솔로는 어떻게 살라고....ㅜㅜ 나두 빨랑 장가 가야지.....ㅡㅡ;; 진짜 솔로들에게는 잔인한 글이당.... 넘하시넹.... 우리네 같은 솔로는 어떻게 살라고....ㅜㅜ 나두 빨랑 장가 가야지.....ㅡㅡ;;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4:44 아놔.. 난 그시간에 남정네와 술마시고 있었소... 아놔.. 난 그시간에 남정네와 술마시고 있었소...
백지훈님의 댓글 백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6:28 저는 지금 미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인데요, 곡 작업 끝나자 마자 콩비지에 국수 비벼서 혼자서 쓸쓸하게 먹었슴돠.. ㅠㅠ;;; 저는 지금 미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인데요, 곡 작업 끝나자 마자 콩비지에 국수 비벼서 혼자서 쓸쓸하게 먹었슴돠.. ㅠㅠ;;;
Boos님의 댓글 Bo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7:05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어제 먹던 피자조각 2개 데워서 먹고... 오전 8시에 떡국에 밥 한 그릇... ... 결혼하면 다들 살이 붙더군요! 영자님도 아마 그런게 아닐런지?! 저도 새해에는 그러고 싶습니다~하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어제 먹던 피자조각 2개 데워서 먹고... 오전 8시에 떡국에 밥 한 그릇... ... 결혼하면 다들 살이 붙더군요! 영자님도 아마 그런게 아닐런지?! 저도 새해에는 그러고 싶습니다~하하~
houn님의 댓글 h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18:45 저는.... 일단 먹고 봅니다. 하하하 저는.... 일단 먹고 봅니다. 하하하
LizMusic님의 댓글 Liz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23:29 드십시요....드십시요....드십시요.... 떡라면....맛있음다....드십시요........ 우하하하.......이론...^^;;;; 드십시요....드십시요....드십시요.... 떡라면....맛있음다....드십시요........ 우하하하.......이론...^^;;;;
LizMusic님의 댓글 LizMu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2.16 23:31 뮤직맨이랑 술마신 남정네....ㅋㅋㅋㅋ 이론......제에기이루울..... 뮤직맨이랑 술마신 남정네....ㅋㅋㅋㅋ 이론......제에기이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