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닌 밤중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HAUTE라는...소위 말하는 '럭셔리 잡지'에 이번호(5월호)부터 Jazz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ㅎ
팬카페나 기타 사이트등에 장난삼아 찍찍 써본적은 있지만...이렇게 공식적인 article은 첨이라 무지 부담됩니다...
혹시 근처에서 그 잡지를 발견하시면 꼭 한번 읽어봐 주시고...모자란 점있으면 꼬집어 주십쇼...^^;

아, 그 잡지는 무가지라 서점에는 없구요...강남일대 미장원, 은행, 레스토랑 등지에 구비되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