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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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 좋아서 했던 일들이 이제는 제키와 맞먹는 자식놈과 처를 건사 하는라 음악적인 것보다 경제적인 직
업이 되버린게 일요일 저녁 문득 작업하다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네요.
요즘 메이져 가수 음반작업을 많이 하던 녹음실 한두군데가 접으면서 업종변경을 하고 찿아와 명함을 건네
는 모습이 씁쓸하군요. 부디 잠시 외도하다가 원래의 위치로 가기를 바랍니다.
오디오가이에서 눈팅만 해오다가 소리를 위해 각분야에서 너무나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모든분들게
술한잔 한김에 화이팅을 크게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