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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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나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나가봄 ㅠ.ㅠ)
그 날이 저희 아버지 생신하러 내려가야 하는 날이라 ㅡㅡ;;;
(아부지 생신과 저의 생일이 거의 비슷해버려서 꼭!!! 매해 챙깁니다. 그래야 저한테도 돌아오는 것이 ㅋㅋㅋㅋㅋㅋ)
그나마도 지금 하는 작업 스케줄이 빡빡해서 대체 생신이나 챙겨드릴 수 있을런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꼭 나가고 싶었는데..
꽝! 다음기회를 >.<;;;;
덕분에 올만에 오디오가이 들어와보네요..
영자님의 그,,, '오랫동안 글 안남겼다고 망설이지 마시고....'멘트에 뻑!!!갔습니다 ㅠ.ㅠ
슝슝~~~ 바로 오됴가이 클릭해쬬*^^*
훌륭하십니다 영자님 ^^
모르는새 많이 번창했네요.
전엔 제 개인까페에 오셨던 어느 분이 '오디오가이'에서 많이 배웠다구.. 하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디오가이 중의 어떤 분'에게서 배웠다고 하셨구요...
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곳이군 ㅡㅡ;; 하고...많이 놀랐더랬죠.
아무튼 이래저래 함 와야겠다고 생각하구 못왔습니다.
작년엔 정말 한참 들락날락거렸었는데요ㅠ.ㅠ
점점 일도 손에 익고 또... 많아지고.. 맡겨주시고.. 그러니.. 대부분의 온라인 활동은 할 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가면 바로 뻗어버리공 ㅡㅡ
잠만 자구 나와서는 프로툴 앞에 앉고...
이제 제대로 엔지녀 생활 1년 한건데...
최근에서야... 아~~~ 이런거구나 싶네요.
^^
그럼.. 또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허거덩 ㅡㅡ
조그를 하두 돌려댔더니 팔이 땡겨 죽갔네요 ㅠ.ㅠ;;;;;
그럼 여러분도 수고하시길~~~
다음에 또 인사하러 들를께요.
정모 잼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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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