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음반은 모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Rosanna 도 좋습니다만

발라드는 I'll Be Over You 도 좋고..한 밴드에 여러 장르가 있고 그 장르별로 좋은 레퍼런스가 가득입니다.

최근 Falling In Between 앨범 너무 좋아요

팝 쪽이면 Four Play 쪽도 뭐 유명합니다. Alan Parsons Project도 좋은 레퍼런스라 생각합니다.

레퍼런스도 용도에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소견을 넓히기 위해서 잘된음반들을 들어보고자한다면 추천받거나 들어보고 선별하는게 맞지만

오퍼레이션시에 귀에익은 음악으로 SOUND REINFORCMENT 하는 쪽이라면 자신이 가장 많이듣고 익숙한 음반을

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애기의 전자쪽에 속하신다면 전 마이클잭슨 음반 전집을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후자쪽이시라면 개인의선택인지라 전 관여할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모니터스피커 성향처럼 레퍼런스라는 주제하에 많은 의견들이 오고가지만 자신에게 맞추는게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