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Music Forum 2004>



 



일한우정의 해 PRE EVEVT


Japan Music Forum 2004
일본의 대중문화개방으로 일본음악에 대한 한국 젊은이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음악, 음향, 영화산업, CD 자켓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본 포럼에서는 ‘일본 음악업계, 발달의 역사에 대해서’’한일 음악교류의 서막’’일본 인재 육성의 현상’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일본의 아티스트가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등을 소개하고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일시 : 10월 16일14:00~ (13:30부터 입장)
장소 :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3층 뉴센추리홀 (포럼 장소),
          1층 J.I.Square (리셉션)
주최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TSM 동경 스쿨 오브 뮤직 전문학교
TSM 시부야 스쿨 오브 뮤직 전문학교
TCA 동경 커뮤니케이션 아트전문학교
OCA오사카 커뮤니케이션 아트전문학교
OSM 오사카 스쿨 오브 뮤직 전문학교
후원 : TLS 동양언어학원
예약 : 10월 1일~10월 11일까지 선착순 예약이며, 이메일로 접수.
jmic@japanem.or.kr (성명, 성별, 연령, 연락처, 소속, 주소)
*선착순 예약이므로 일찍 매진될 가능성이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765-3011(내선 153,110)





- 강의내용 및 연주회-
1. 일본 음악업계, 그 발달의 역사에 관하여 – 1960년부터 미국등의 영향을 받아 급속히 발전해 온 일본음악업계의 진정한 만물박사인 야마모또 다카시씨에 의한 음악업계의 역사와 현황.
(강사) 山本　隆士(야마모또 다카시) - 前 영기타 편집장, 현재 TSM OSM 부교장.
*한국前 DJ 김광한 공동강연

2. 한일음악교류의 장을 열며 – 한일 음악의 가교역활을 한 라이브하우스가 현재 한국에 건설중이다. 이미 동경 시부야에 있는 동경에서 최대급인 라이브하우스 AX의 기획・운영 책임자이며 한국AX의 책임자이기도 한 오오모리 아키미치씨에 의한 강연.
(강사) 大森章道(오오모리 아키미치) ㈜ 덴츠 TV 방송국, AX담당

3. 일본의 인재육성의 현주소 – 신인 아티스트나 스텝육성에 있어서 현재 일본에서는 전문학교가 빠질 수 없다. 수 많은 밀리언 히트나 만명이상의 스텝을 배출해 온 스쿨 오브 뮤직의 본부장인 기타 세이치로씨에 의한 인재육성의 노하우세미나.
(강사) 喜多　静一郎（기타 세이이치로）COM음악본부장, COM음악출판 사업부대표, OSM 사무국장, 일본복지방송평의원

4. 포럼기념연주회 – TSM출신의 한국 뮤지션들과 일본의 톱 아티스트에 의한 기념 라이브.
- 前 프린세스 프린세스 베이시스트 渡辺敦子(와타나베 아츠코) 씨 - 사진 오른쪽
- TSM 사무국장 크리스 자강셍 (기타리스트) -사진 왼쪽
- TSM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