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별천지로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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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좀 늦은 20대 후반 여 이지만 심각히 진로고민을 하던 중
조심스럽게 음악감독이라는 꿈을 꾸는 중입니다..ㅎ
기계와 음악에 너무나도 관심이 많고
특히 방송분야에서 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기여하고 싶은데
생활하기 벅차서 꿈만 꾸어보고있네요,,ㅎ
조금더 용기를 내서 도너츠그만팔고 배워볼까도 합니다..ㅎ
암튼 여기서 많은 정보 얻으려고요 ^^
추석인데 다들 좋고 풍성한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