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워커이죠..^^ 그곳 사운드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신혼여행을 갔다가 제주도로 사역을 오신 소망의 바다멤버들과 김명식씨 가족과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때 이번에 나온 앨범을 받았고 무진장 많이 들었습니다. 크레딧에 스카이 워커가 있길래.. 서호영님 생각이 났는데...건강하시죠? 수혁이는 무진장 바빠서 오디오가이도 잘오나봅니다.
제가 있는 녹음실 맞읍니다...(제가 주인은 아니구요..^^)
그래두 언제든지 방문 가능 하니깐요.. 연락주세요.
물론 제가 밖에 있으면 조끔 그렇구요.(전 현장 시공이 주업이라서.. 자주 나가있어요..)
황권익님 반가워요...^^
저두 이제 서울에서 내려온지 일년이 다 되었네요..
이제 겨우 이곳 대구에서 적응을 하며 자리를 잡아가구 있내요..
다들 이제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