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감에 대한 작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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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디오가이에서 이버스 서밍 리뷰내용 중에 확실히 스테레오감이 넓어진 청취자료가 생각이 나다가 혹씨
스테레오감이 좁아지는 원인중에 출력채널에서 신호들이 조금씩 옆으로 새면서 크로스토크가 발생하는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작은 실험을 하나 해봤는데요,
1. 일단 daw에서 익스포트를 한 후에
2. 믹서에서 스테레오로 녹음을 바로 하고,
3. daw에서 왼쪽 쏠로로 놓고 녹음하고 오른쪽 쏠로로 다시 녹음하는 방법
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셈플은 나훈아씨의 영영을 조금 편곡한 것이구요, 연주나 믹싱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스테레오감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는지 한 번 모니터 부탁드립니다.
하하! 이버스 리뷰처럼 확 변화를 기대했었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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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님의 댓글
2버스를 잘 사용하려면 컨버터도 따라서 좋아져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연주하거나 시퀀싱 작업이 주라 그런지 악기에 더 관심이 많아
2버스에 컨버터 가격이 생긴다면 소프트악기나 외장악기에 먼저 손이 가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ㅋ
근데 시력이 없다보니 그남아 버튼이라도 달린 하드웨어들은 알바라도 써서 메뉴 순서라도 정리해서 쓰지만,
화면의 내용이 전혀 잡히지 않는 플러그인들은 대책이 없죠 ㅋㅋㅋ
한참 선배님이신 이용복님과 음성프로그램으로 프로툴 사용이 가능한지 같이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결론은 아무것도 안 읽어주더라구요...
이곳 오디오가이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혼자 끙끙되는 것이 능사가 아닌지라 셈플을 올려봤는데요,
이렇게 댓글들도 주셔서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연주하거나 시퀀싱 작업이 주라 그런지 악기에 더 관심이 많아
2버스에 컨버터 가격이 생긴다면 소프트악기나 외장악기에 먼저 손이 가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ㅋ
근데 시력이 없다보니 그남아 버튼이라도 달린 하드웨어들은 알바라도 써서 메뉴 순서라도 정리해서 쓰지만,
화면의 내용이 전혀 잡히지 않는 플러그인들은 대책이 없죠 ㅋㅋㅋ
한참 선배님이신 이용복님과 음성프로그램으로 프로툴 사용이 가능한지 같이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결론은 아무것도 안 읽어주더라구요...
이곳 오디오가이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혼자 끙끙되는 것이 능사가 아닌지라 셈플을 올려봤는데요,
이렇게 댓글들도 주셔서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