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상욱님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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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4시간 잔 귀로 마스터링 준비해야하는데 찐한 커피부터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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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2003년 네쉬빌에서 처음 가서 녹음을 하려고 전화 통화 했을때,,,
집으로 보내온 Eastiris 컵,
한국에 가 있을때 불연듯 부탁했던 특강에도 열심히 세션 파일 준비해 와서 탑 엔지니어들의 비법들을 살며시 풀어가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때 녹음해놓은 거 공개해야겠네요. 그렇게 자기가 아는거 나눠주며 행복해하던 상욱의 미소도 기억나고,,,
상욱이가 언제나 옆에 있는거, 음향시스템 핸드북에 흔적을 왕창 남겨놓은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디오가이의 인사이드 스토리도 있지만,,
집으로 보내온 Eastiris 컵,
한국에 가 있을때 불연듯 부탁했던 특강에도 열심히 세션 파일 준비해 와서 탑 엔지니어들의 비법들을 살며시 풀어가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때 녹음해놓은 거 공개해야겠네요. 그렇게 자기가 아는거 나눠주며 행복해하던 상욱의 미소도 기억나고,,,
상욱이가 언제나 옆에 있는거, 음향시스템 핸드북에 흔적을 왕창 남겨놓은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디오가이의 인사이드 스토리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