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게 루머인가요 아니면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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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2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귀를 의심하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앙상블이요? 듀엣이 아니구요...
그렇다라고 대답을 하시더라구요...
혹시 이게 사실인가요??
갑자기 또 급 고민되네요
너무 놀라서 너무 단도직입적인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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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voice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그돈이 있었으면 지금 이러고 있지 않았겠지요...^^
지금도 앙상블 190에 허덕이는데요...ㅎㅎ
그리고 유명 색소폰 연주자님께서 이미 예약을 해놓으셨더라구요...
오르페우스 정확하게 500에 거래되는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이 잘못 전달되어 이해하신것 같은데 제가 비합리적이다라는
말씀을 드린적은 없는 것 같았는데요... 제 현재 상황하에선 결코 싸보이진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지금도 앙상블 190에 허덕이는데요...ㅎㅎ
그리고 유명 색소폰 연주자님께서 이미 예약을 해놓으셨더라구요...
오르페우스 정확하게 500에 거래되는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이 잘못 전달되어 이해하신것 같은데 제가 비합리적이다라는
말씀을 드린적은 없는 것 같았는데요... 제 현재 상황하에선 결코 싸보이진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망둥이님의 댓글
뭐, 가격정보야 나름대로 많이 훑어봐서 잘 알고 있지요.
메트릭 할로는 오디오 가이에서 공구가 진행된 적이 몇번 있는지라
중고를 500중후반정도면 구할 수 있었지만 오르페우스는 사정이 좀 다를텐데요.
중고기록 자체도 드물 뿐더러 500대로 구할 수 있다면 제가 사고 싶네요.
더 싸게 판매하던 걸 보셨다면 그걸 사시지 그러셨어요.
오르페우스를 500이라....
500에 오르페우스 매물 찾아주시면 제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삽니다.
그리고 힐로는 2천 중반대로 출시될 게 맞을 겁니다.
가격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면 dac의 기능은 별로지만 헤드폰 앰프만큼은 정말 괜찮은
그레이스 m902, 903와 비견될 정도의 같은 독립적인 헤드폰 앰프와
DAC도 어느정도 보장은 될 것이고 ADC도 있고 기타 여러 기능에...
링스가 저 가격에 허접스럽게 내지는 않겠죠.
링스가 저런거라면 그리 무식한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참, 물론 사람마다 각각의 물건에 대한 가치기준은 다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의 잣대로 물건 제값 안치루려고 통빡굴리면서
싸게, 더 싸게만 외치고 요구하고 신상품만 갈구하고 그러시면
골치만 아플 뿐이고 결국엔 그다지 만족할 만한 소비가 되지는 못하실 겁니다.
원하던 물건중에 하나가 충분히 싸다고 느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회라 여기니 그냥 빨리 구입해서 열심히 음악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메트릭 할로는 오디오 가이에서 공구가 진행된 적이 몇번 있는지라
중고를 500중후반정도면 구할 수 있었지만 오르페우스는 사정이 좀 다를텐데요.
중고기록 자체도 드물 뿐더러 500대로 구할 수 있다면 제가 사고 싶네요.
더 싸게 판매하던 걸 보셨다면 그걸 사시지 그러셨어요.
오르페우스를 500이라....
500에 오르페우스 매물 찾아주시면 제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삽니다.
그리고 힐로는 2천 중반대로 출시될 게 맞을 겁니다.
가격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면 dac의 기능은 별로지만 헤드폰 앰프만큼은 정말 괜찮은
그레이스 m902, 903와 비견될 정도의 같은 독립적인 헤드폰 앰프와
DAC도 어느정도 보장은 될 것이고 ADC도 있고 기타 여러 기능에...
링스가 저 가격에 허접스럽게 내지는 않겠죠.
링스가 저런거라면 그리 무식한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참, 물론 사람마다 각각의 물건에 대한 가치기준은 다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의 잣대로 물건 제값 안치루려고 통빡굴리면서
싸게, 더 싸게만 외치고 요구하고 신상품만 갈구하고 그러시면
골치만 아플 뿐이고 결국엔 그다지 만족할 만한 소비가 되지는 못하실 겁니다.
원하던 물건중에 하나가 충분히 싸다고 느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회라 여기니 그냥 빨리 구입해서 열심히 음악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heavenvoice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무엇을 기분 나쁘게 해드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쎄게 나오시네요
제가 언제 처음부터 링스가 비싸니 뭐하니 하면서 여쭤보았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링스가 비싸다 푸념을 하고 욕을 하기나 했습니까?
제게 그만한 돈을 지불할만한 여유가 없음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통빡을 굴리다니요.. 제가 그런 대접을 받을 말씀을 드렸습니까??
망둥이 님의 다른 글들(댓글)도 제가 도움이 될까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어리시다고 해서 경히여기거나 충고를 흘려넘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도 받고 깊이 수렴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저기 글들을 보면서 과한 표현들이 많으 신것 같았습니다.
바꾸시라 뭐하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좀더 좋은 표현도 많으실텐데요
꿈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본업을 하면서, 처 자식 키우면서, 취미이지만 그래도 이 꿈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여윳돈 조금씩 모아 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영자님이 도와주신 메트릭할로 ULN-2를 쉽게 내놓는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영자님..꾸벅~
이런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장비를 좋은 가격에 구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장비의 가격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루머 만으로도 가격이 이정도 다운이 되니 조금 기다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드린 말씀이었을 뿐입니다.
별것 아닌 일에 댓글이 많아지고 길어졌는데요
이글에 대해서 더이상 저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조금 쎄게 나오시네요
제가 언제 처음부터 링스가 비싸니 뭐하니 하면서 여쭤보았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링스가 비싸다 푸념을 하고 욕을 하기나 했습니까?
제게 그만한 돈을 지불할만한 여유가 없음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통빡을 굴리다니요.. 제가 그런 대접을 받을 말씀을 드렸습니까??
망둥이 님의 다른 글들(댓글)도 제가 도움이 될까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어리시다고 해서 경히여기거나 충고를 흘려넘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도 받고 깊이 수렴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저기 글들을 보면서 과한 표현들이 많으 신것 같았습니다.
바꾸시라 뭐하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좀더 좋은 표현도 많으실텐데요
꿈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본업을 하면서, 처 자식 키우면서, 취미이지만 그래도 이 꿈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여윳돈 조금씩 모아 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영자님이 도와주신 메트릭할로 ULN-2를 쉽게 내놓는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영자님..꾸벅~
이런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장비를 좋은 가격에 구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장비의 가격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루머 만으로도 가격이 이정도 다운이 되니 조금 기다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드린 말씀이었을 뿐입니다.
별것 아닌 일에 댓글이 많아지고 길어졌는데요
이글에 대해서 더이상 저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망둥이님이 과거 수많은 질문글들을 올렸을때.
그글에 답변을 해주셨던 분들의 내용. 그리고 글의 분위기를 다시한번 상기해보시지요.
그리고 나서 본인이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을 한번 파악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망둥이님께서 지금까지 오디오가이에서 여러분들의 도움과 의견을 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이 작은 의견하나를 하는 입장이 되자.
마치 다른사람처럼 변하는군요.
이러한 일이 생길까봐 얼마전 지금까지 본인이 올린 모든 글을 지워달라고 할때. 마음이 편치 않았었지요.
...
그글에 답변을 해주셨던 분들의 내용. 그리고 글의 분위기를 다시한번 상기해보시지요.
그리고 나서 본인이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을 한번 파악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망둥이님께서 지금까지 오디오가이에서 여러분들의 도움과 의견을 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이 작은 의견하나를 하는 입장이 되자.
마치 다른사람처럼 변하는군요.
이러한 일이 생길까봐 얼마전 지금까지 본인이 올린 모든 글을 지워달라고 할때. 마음이 편치 않았었지요.
...
heavenvoice님의 댓글의 댓글
제말을 뒤집어 엎고 다시 댓글드려 죄송합니다.
결코 싸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어떻게 비합리적인 가격이란 말이 성립이 됩니까?
비합리적인 가격이란 성능이 그만큼 받쳐주지도 않는데 높은 가격이 책정 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것 아닙니까?
힐로에 대해서 소리가 좋다 나쁘다 한마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순 비교로 마이크프리....채널 숫자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그래서 ULN-2를 포기하는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비싸다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300백만원이 망둥이님께는 싸게 느껴지십니까?
국가에서 보조 받지 않으면 제 아이 어린이집에도 못보낼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포르쉐보고 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있습니까?
엄청난 성능에 간지가 넘치는 차... 누가나 한번쯤은 몰아보고 싶어하는 훌륭한 차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차를 보고 비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차가 안좋은데 가격만 높게 책정되어서 비싸다는것이
아니라 그냥 비싸다는 것입니다.
결코 싸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어떻게 비합리적인 가격이란 말이 성립이 됩니까?
비합리적인 가격이란 성능이 그만큼 받쳐주지도 않는데 높은 가격이 책정 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것 아닙니까?
힐로에 대해서 소리가 좋다 나쁘다 한마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순 비교로 마이크프리....채널 숫자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그래서 ULN-2를 포기하는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비싸다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300백만원이 망둥이님께는 싸게 느껴지십니까?
국가에서 보조 받지 않으면 제 아이 어린이집에도 못보낼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포르쉐보고 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있습니까?
엄청난 성능에 간지가 넘치는 차... 누가나 한번쯤은 몰아보고 싶어하는 훌륭한 차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차를 보고 비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차가 안좋은데 가격만 높게 책정되어서 비싸다는것이
아니라 그냥 비싸다는 것입니다.
파리에서님의 댓글
망둥이님 스스로는 항상 그냥 잘넘기시더군요. 떡하니 잘못된 정보 올리신후에도 결국 사과나 정보수정없이 그대로 모른척 하시는거 아닌가요? 지난번 USB와 Firewire 방식때의 글도 그렇구요. 마치 Firewire가 USB보다 문제가 많다고 하시고, Saffire 어떤분이 문의하는 글을에서도 마치 추천 했던 그분의 레슨 선생님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하시지 않았나요?
망둥이님 항상 글쓰시고 후에 후회하지 마시고 글쓰실때 한번더 생각하시고 그런정보에서는 추론이면 추론이라고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아직 발매되지도 않은 제품 가격이 그렇다며 자신에게 합리적이라고 타인에게까지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갖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망둥이님 항상 글쓰시고 후에 후회하지 마시고 글쓰실때 한번더 생각하시고 그런정보에서는 추론이면 추론이라고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아직 발매되지도 않은 제품 가격이 그렇다며 자신에게 합리적이라고 타인에게까지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갖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