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시 밴드와 MR 동시에 사용하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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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라이브시 MR과 메트로놈을 사용하려하는데 알레시스 HD24가 제일 무난한 방법일까요?
갑자기 급하게 일이 진행되어서, 이거 참 난감하네요. 혹시나 HD24 대여가능한곳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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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콜리님의 댓글
라이브 상황시의 최고 우선은 안정성입니다.
사운드의 퀄리티 보다도 사고가 없는것이 최우선이지요...
DAW보다는 말씀하신데로 HD24의 경우가 훨씬 좋습니다.
어차피 녹음해서 가져가는 건데...탬포가 바뀌든 키가 바뀌든 녹음만 잘해가서 잘틀기만 하면 문제는 없어집니다.
HD24가 정답은 아니지만...보다 더 안정적이라는것 뿐입니다.
스페어로 한대 더 있으면 그것이 더 안정적이겠지요...
어차피...최선책을 찾는거지 절대적 최고를 찾는것은 힘드니까요...
사운드의 퀄리티 보다도 사고가 없는것이 최우선이지요...
DAW보다는 말씀하신데로 HD24의 경우가 훨씬 좋습니다.
어차피 녹음해서 가져가는 건데...탬포가 바뀌든 키가 바뀌든 녹음만 잘해가서 잘틀기만 하면 문제는 없어집니다.
HD24가 정답은 아니지만...보다 더 안정적이라는것 뿐입니다.
스페어로 한대 더 있으면 그것이 더 안정적이겠지요...
어차피...최선책을 찾는거지 절대적 최고를 찾는것은 힘드니까요...
개지랄보컬님의 댓글
제 세컨잡이 그 일만 전문으로 하는직업입니다. 외국에선 매니퓰레이터라고 해서 하나의 파트로 인정이 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전문화 되어있지는 않죠. 제가 별의별 경우를 다 사용해봣습니다. 맨처음 이일을 했을때 adat으로 시작했죠. 그후에 hd24도 사용해보고 맥키 하드디스크 레코더에 랩탑에 꽤 많은 경우를 사용해보다가 느낀건 맥북프로에 디지 002. 003이 최고였습니다. 지금은 003 쓰다가 매트릭할로와 콘트롤러를 사용해서 쓰는데요. 공연장마다 다른세팅을 할 수도 있고, 맥북프로에 파이어와이어계열 오디오카드로 프로툴 돌리시는게 가장 좋을듯해요 아직까지 6년을 그렇게 쓰고잇는데 뻗은적은 아직없습니다. 스탭분들이 제자리 돌아다니다가 파이어와이어선 건드려서 아웃됐을때 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