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을 맡기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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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은걸 얻어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질문은 '마스터링을 어디서 어떻게...^^'
1. 베이스가 '주'가되고(대부분이 연주곡), 드럼 건반 기타나오고... 그런 음악의 마스터링을 맡기려고 합니다.
2.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 바램이지만 A급스튜디오는(4000불 이상든다고 이전글에서 봤슴다;) 금전상 무리라 고민하게 되네요.
3. 예상비용을 200만원대로 잡는다면...
미국내 저렴한곳으로 보내는게 나을지, 우리나라에서 하는게 나을지 장단점이궁금하고요, 추천해주세요~
미국의 저렴한 스튜디오로 보낸다고했을때 한곡만 먼저 맡기고 들어본후 나머지를 맡긴다던지... 이전에 그쪽에서 작업한 BEFORE/AFTER를 들어본다던지...
그런게 가능한 곳이 있습니까?
아... 조금 더 자금이 있었더라면..ㅠ
4. 그리고 여러버젼의 TAKE를 준비한다던지, 레퍼런스 음악을 동봉한다던지... 등의 팁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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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님의 댓글
말씀드린다면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이곳의 운영자님이신 최정훈님을 추천해드립니다.
제음반의 마스터링을 의뢰하고 같이작업을 해본 경험으로는 영자님에게 정말 생소할지도 모르는 극악무도하고 강렬
한 스래쉬 메틀엘범인데도 정말 음반 프로듀서의 의도를 잘캐치하시고 본인의 고집보다 전체음반의 완성도에 더중점
을두는 멋진분이시더라구요 저도 밴드를하며 뮤지션으로 5장의 음반을 내고 프로듀서 및 엔지니어로 70여장의 음반
을 작업 하면서 나름대로 사운드의 철학과 고집이 많은 사람인데요 운영자님의 훌륭한 엔지니어로서의 성품과 귀가 결
국 좋은 결과를 낳더군요 ^^
물론 녹음 및 믹스도 잘하시지만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최정훈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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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래쉬 메틀엘범인데도 정말 음반 프로듀서의 의도를 잘캐치하시고 본인의 고집보다 전체음반의 완성도에 더중점
을두는 멋진분이시더라구요 저도 밴드를하며 뮤지션으로 5장의 음반을 내고 프로듀서 및 엔지니어로 70여장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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