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한달만에 글을 올려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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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는군요.
하도 오랫만이라. 오히려 뻘쭘한 느낌도..ㅜ.ㅜ
요즘들어서..
눈에 비치는..손에 만져지는..그리고 마음으로 느껴지는..
이러한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게"느껴집니다.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글 하나하나도..
낮선이게서의 전화 한통과 그리고 만남도..
항상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도..
그냥 작은 것 부터 큰것 까지..라고 애써 정의하고 상투적으로 판단하지 않더라도..
사물이 생각보다는 마음으로 먼저 전달이 되는것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져..
그저 행복한 마음이 들 뿐입니다.
빙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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