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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제품들여 오는것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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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려는 제품을 우리나라 대리점서 가격을 너무 비싸게 불러서
500불 정도의 것을 110만원 달라는 군여..
그래서 미국서 가져올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대리점서 A/S 때문에
그렇게 비싼거라고 미국 보내야 하는 거 다 계산해서 그렇게 비싼거
라고 하는데 제가 영화도 찍어서 가지고 다니다 비 맞을 수도 있고
고장날 수도 있겠다 싶어 불안한데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포럼에 디지털 오디오란에 제품에 대한 문의도 올렸으니 읽어봐 주세여
글구 이 제품싸게 살 수 있느ㄴ 곳이나 외국에 중고 악기 사이트 유명한데도
알려 주세여

고수님들의 찌릿한 의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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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하님의 댓글

  촬영하실때 노트북까지 투명비닐(초등학교 교과서 겉면에 포장하는 비닐)같은거 한 2겹 싸서 라인만 살짝 빼시면 홍수가 아닌이상 비는 예방이 가능할꺼 같은데....
그래도 영상음향장비는 고장이 잘날꺼 같으니.. 아삽에서 사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윤준하님의 댓글

  아. 그리고 요즘 생각하는건데.. 음향장비값이 우리나라 음악발전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거 같습니다. 너무 비싸서 일반 중고등학생들은 장비구입!. 엄두도 못내죠..
산레코 잡지만 봐도..

"생일때 부모님이 신디사이져를 사주셨습니다." 라든가...
"중학교때 4트랙 레코더를 구입해 트랙을 만들었습니다." 라든가...
"10대 초반에 드럼머신을 통해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라든가... 등~

이런 !! 바로 이런!! 분위기!! ... 아..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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