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Terry Fator 라는 '복화술사'가 노래하는 걸 들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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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그힘들다는 복화술을 단순히 대화하는 것도 아닌 노래를...것두 흑인, 백인, 남녀를 가리지않고 컨츄리에서 소울까지 온갖 장르를 넘나드는데...
더 중요한건 단순히 타고난 재주가 아닌 20여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는 겁니다!!!
(미쿡에선 이미 오래전에 유명인사가 되었더군요. 유튜브에 가시면 보다많은 클립을 보실수 있습니다. 내년엔 라스베가스에 들려 직접 쇼를 보구야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