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리허설중 스피커 무너져 스태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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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뮤지컬 '펑키펑키'(제작 정성한) 리허설 도중 스태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명동에서 '펑키 펑키' 스태프들이 최종 리허설을 마치고 초대형 스피커를 옮기던 도중 스피커가 쓰러져 스태프 한명이 스피커에 깔려 사망하고 다른 한명은 크게 다쳤다.
'펑키펑키'측은 이 사고로 이날 오후에 열릴 예정이던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펑키펑키'는 탤런트 정태우와 개그맨 김지혜 등이 주연급 배우로 출연하는 뮤지컬이다.
【서울=뉴시스】 2003.8.15(금) PM 12:47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조심 조심...
특히 SR하시는분들, 장비보다 사람이 더 소중한 거 아시죠?
이상 소리가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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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그리스도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