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새밤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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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생활 5년만에 이런 경우 처음이군요
언제나 막차시간은 칼같이 꿰고있었는데..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지는군요
벌써 발이 시렵습니다
손도 시렵구
모든게 다 추워지는군요
벌써 겨울이 오려는 모양입니다
이비가 그치면 더 추워진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안주무시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
이불 꼭 덥구 주무세여 춥습니다
아주요...
올해 발시려운게 처음입니다
언제나 발에열이 많은제게 이런 일이...
속수무책입니다.
아~~ 난감해라...
하지만 이럴때마다 어디선가 해결책이 튀어 나오곤했습니다
그것이 지하철역 노숙이라 할지언정,,, ^^;
그럼 이만 줄이게씀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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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otheque님의 댓글
작성일
이런, 전화하지...괜히 나땜에...미안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