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경험들이 믹싱을 할때 많은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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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맛있는것도 먹어보고 시련도 당해보고 밤새 죽어라 술도 마셔보고 게임도 미치도록 해보고
좋은일들 나쁜일들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해보는것도 나중에 작업을 할때 다 도움이 일일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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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혁님의 댓글
- 맛있는것도 먹어보고 : 배가 부르니 포만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소화에 전력해야 하며 소화 후에는 더 맛잇는 음식을 찾아 헤매이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므로 먹고 소화시키고 자는 일의 반복이 예상됨. 도움안됨.
- 시련도 당해보고 : 슬픔이 극에 달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패닉상태에 빠져들어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며 이후 극도의 불안감과 복수심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의 기간이 필요함. 극복 후에는 또다른 사랑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뻐꾸기를 날려야 하므로 믹싱할 시간을 낼 수 없음. 도움안됨.
- 밤새 죽어라 술도 마셔보고 : 죽어라 마신 술은 연이은 오바이트와 소화불량, 두통을 불러와 며칠은 고생해야 하고 그런 경험 후에는 반드시 같은 술자리가 이어져 쉬는 날은 오로지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함. 술-->오바이트-->두통-->소화불량-->회복-->술 의 반복생활이 이어짐. 도움안됨.
- 게임도 미치도록 해보고 : 게임의 중독성이란 마약과 같은 수준, 한번 빠지면 한동안 헤어나올 수가 없으며 싫증이 날 무렵에는 또 다른 게임을 찾아 헤매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됨. 작업용으로 산 컴퓨터에 레코딩 관련 장비가 부착되지 않고 점점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만 장착하게 되고 레코딩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할 하드디스크에는 게임만 왕창 깔려 나중에는 게임을 설치하기 위한 용량확보를 위해 누엔도 및 기타 미디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현상 발생. 게임방 pc인지 작업용pc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 도움안됨.
- 시련도 당해보고 : 슬픔이 극에 달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패닉상태에 빠져들어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며 이후 극도의 불안감과 복수심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의 기간이 필요함. 극복 후에는 또다른 사랑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뻐꾸기를 날려야 하므로 믹싱할 시간을 낼 수 없음. 도움안됨.
- 밤새 죽어라 술도 마셔보고 : 죽어라 마신 술은 연이은 오바이트와 소화불량, 두통을 불러와 며칠은 고생해야 하고 그런 경험 후에는 반드시 같은 술자리가 이어져 쉬는 날은 오로지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함. 술-->오바이트-->두통-->소화불량-->회복-->술 의 반복생활이 이어짐. 도움안됨.
- 게임도 미치도록 해보고 : 게임의 중독성이란 마약과 같은 수준, 한번 빠지면 한동안 헤어나올 수가 없으며 싫증이 날 무렵에는 또 다른 게임을 찾아 헤매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됨. 작업용으로 산 컴퓨터에 레코딩 관련 장비가 부착되지 않고 점점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만 장착하게 되고 레코딩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할 하드디스크에는 게임만 왕창 깔려 나중에는 게임을 설치하기 위한 용량확보를 위해 누엔도 및 기타 미디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현상 발생. 게임방 pc인지 작업용pc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 도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