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로의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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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보낸 세월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질 정도고...
목전에 둔 PS3의 정발을 목빠지게 기다려온 게임 매니아의 한 사람이지만...
갑자기 XBOX 360로의 변심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본 고스트 리콘의 신작 동영상을 본 충격으로 인해...-,.-
이건 머...더이상 게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작품이더군요...크
그에 더해, PS3의 정발 가격대가 70만원에 육박할 거라는 소문도 변심에 한 몫을 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면에선 후발자인 PS3가 더 뛰어나고, 해오던 타이틀들이 있어 쉽게 결정하긴 어렵겠지만...
DVD시장도 무너져가는 마당에 블루레이 시스템 탑재, IPTV 기능 등 순수 게임기로서의 역할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내려는 '손휘'의 지나친 욕심이 발목을 잡는 군요...
어떠십니까? PS3가 정발되면 그런 것들 개의치 않고 그래도 구입하실 생각들이십니까?
더불어 혹시 XBOX360 유저 계시면 사용기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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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아니 어쩐일루 FPS 껨에 흥미를... 고스트 리컨 때문에 껨한다는 말에 FPS는 항상 어지러워 몬 한다구 강조하시드만...
고스트리컨의 참맛을 보시려면 게임컨솔이 아닌 컴퓨터루 하셔야 합니다. 플스2에선 아케이드 수준으루 전락한듯해서 실망이겠지만 PC에선 엄청난 커맨딩 기능으루 시뮬레이션과 FPS를 동시에 즐길수 있어 거의 영화를 방불케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거의 최고 수준을 필요로하지만) 액박은 플스와 피씨의 중간정도라고 할까요?..
쫌 기다리면 피씨버전 출시되니 피씨버전으루 공구하자구요. 눈두 녹았으니 네트웍으루 '오디오가이' 클랜하나 만들쥐요~~
고스트리컨의 참맛을 보시려면 게임컨솔이 아닌 컴퓨터루 하셔야 합니다. 플스2에선 아케이드 수준으루 전락한듯해서 실망이겠지만 PC에선 엄청난 커맨딩 기능으루 시뮬레이션과 FPS를 동시에 즐길수 있어 거의 영화를 방불케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거의 최고 수준을 필요로하지만) 액박은 플스와 피씨의 중간정도라고 할까요?..
쫌 기다리면 피씨버전 출시되니 피씨버전으루 공구하자구요. 눈두 녹았으니 네트웍으루 '오디오가이' 클랜하나 만들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