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GORE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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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도 시작되고 해서...
이번엔 몇편의 GORE를 추천해 드립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한 HOSTEL 1,2 편...
그리고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했던 동명의 1977년산 컬트 클래식을 리메이크한 Hills Have Eyes 입니다...
세 편 다 스타 배우 하나 나오지 않는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블럭버스터들을 누르고 박스 오피스 1, 2위를 다투었던 작품들입니다...
예, 맞습니다...곡괭이로 가슴 파고, 꼬챙이로 눈알 드러내고, 시체 뜯어먹는 그런 영화들입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하시길...(내용이나 장면들로 보아 수입이 불가능하거나 혹 국내상영이 되더라도 왕창 편집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해 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즐기시길...
이번엔 몇편의 GORE를 추천해 드립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한 HOSTEL 1,2 편...
그리고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했던 동명의 1977년산 컬트 클래식을 리메이크한 Hills Have Eyes 입니다...
세 편 다 스타 배우 하나 나오지 않는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블럭버스터들을 누르고 박스 오피스 1, 2위를 다투었던 작품들입니다...
예, 맞습니다...곡괭이로 가슴 파고, 꼬챙이로 눈알 드러내고, 시체 뜯어먹는 그런 영화들입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하시길...(내용이나 장면들로 보아 수입이 불가능하거나 혹 국내상영이 되더라도 왕창 편집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해 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