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원 시연회 다녀 왔어요...^^저의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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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피해뿌집니당...
오늘 대구에서 하는 펑션원 시연회를 다녀 왔습니당...
만은 기대를 하구 갔던 자리 인지라 2시에 시작인데 1시쯤 도착해서 동태를 살피기 시작 했지요...
가니깐 토니 아지씨(설립자) 가 각스피커의 드라이버 마다 위상 체크와 소리 체크를 열심히 하구 계시더군요...
일단 아는 분이 업는 관계로 뒤에서 조용히 보구만 있었지요..
사용 장비는 이러 합니다...
콘솔은 사크의 MH4 48채널
cd플레이서는 데논이였던것 같습니다...
글구 일체의 이큐와 이펙터들은 연결하지 안구 바루 콘트롤러를 통해서 앰프로 가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콘솔의 채널 이큐도 12방향으로 고정하구 콘트롤러의 이큐도 사용하지 안은 상태루 스피커가 인스톨 되어 있었습니다..
글구 시연 되어진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resoloution 2 1조
resoloution 4 2조와 F-218 2조의 조합
resoloution 5 3조와 resoloution 4 다운필 3조와 F-218 3조의 조합
DANCE STACK 1조
F88 1조 8인치 두방의 150W 급 스피커와 서버우퍼 Microbass 210(10" 두방) 1개와 Minibass 212(12"두방) 1개의 조합 입니당...
그리구 거기 가서 안 사실인데요...
펑션원의 모든 스피커에는 자체 네트워크 업시 콘트롤러의 크로스오버로 각대역을 분리하여서 드라이버 마다 각각의 앰프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스피커 가격만 따지면 별루 비싸지 안다고 생각 했는데...
이것 저것 따지니깐 결코 싼 스피커가 아니라는 사실두요...
저의 짤은 사견과 허접한 귀로 들은 각각의 스피커의 소리를 말해보려 합니다....
(혹 다른 분들이 느낀 점과 다를수 있음을 발킵니다...전 그렇게 들려더군요...)
가장 먼저 들은 resoloution 2(줄여서 res 2)
참고로 앰프군의 크라운의 ma씨리즈구요...콘트롤러는 bss(모델명의 자세히 몬봐서) 가 셋팅 되어있었습니다...
3way 방식의 서버 우퍼가 필요 업는 스피커루 50~17k까지 재성 가능한 500w급 정도의 스피커 입니다...
이넘은 미드레인지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6.5k여서 미드 드라이버가 고음역두 어느정도 당항하구 있어서 고음의 쏘는 느낌이 다든 스피커 보다 업다는 느낌이었구요...
고음 드라이버가 미들과 우퍼의 사이 있는 방식입니당..
저음의 탄실함과 중음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스피커였습니다....
그다음은 F88이라는 8"두방이 들어 있는 130도의 널븐 커버리리 각도를 가지고 있는 설치나 AV를 위한 스피커인데요...
이넘이 아주 괴력을 과시 하더군요... ns-10보다 1.5배 정도의 사이즈에 150W급인데...
서버 우퍼와 같이 구동의 하니 소리가 죽음이더만요..
하지만 이넘은 좀 고역이 쏘는 듣한 느낌과 제가 느낀 바로는 150~160도 정도 까지도 소리의 변화를 느끼지 못할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담은 res4 인데요...
이넘도 역시 고음이 조금 쏘는 듣한 느낌을 받았구요...
res 2나 res 4는 지향각이 50도 인데 이각을 야간만 버서나두 고음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브우퍼와 같이 사용된 소리는 이큐를 사용하지 안아서인지 약간의 벙벙대는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res 5 는 다른 것은 스텍되어저 있었지만 이넘은 플라잉된 상태이더군요...
그리구 플라잉용 지지대나 악세사리 설명두 상해히 해주시더군요..
이넘은 전체적으로 중음이 약간 비는 듣한 느낌의 받았구요..
이넘 역시 고음이 약간 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m 앞에서나 10m 뒤에서 듣는 소리의 음압차이가 아주 약간 느끼수 있는 정도인것 같았습니당.....
의외루 가까이서 들을때는 고음드라이버의 영역을 버서나서인지 귀가 아프지 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참고로 천장이 나자서 다운필을 사용하지 안아서 인것 같았습니다...)
25도의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데두 소리를 내니깐 아주 환상적이더군요...
공간을 다 카바할정도....
특히 20~25m 정도 뒤에서 듣는 저음은 저를 감동하게 했지요...
제가 경험이 마니 업는 관계루 서브 우퍼를 따루 구동하는 스피커를 마니 듣지 못한 관계루 저의 몸에 전율을 주는 서브 우퍼는 가슴이 찡할 정도 였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이트나 클럽의 설치용인 DANCE STACK 입니당...
높이만 2.7m 에 달하는 5way 스피커는 로보캅투에 나오는 로봇 같은 모양을 하구 있었지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크기에 압도 당해 버렸습니다...
댄스용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초저역과 저음의 파워풀함을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스피커들 보다 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고역이 약간 쏘구 중음이 아주 약간 비는 듣한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평션원의 스피커 대부분이 커버리지를 약간만 버서나두 고음이 현저히 업서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다른 스피커두 그런가????)
그리고 질문에 상세하게 답해주시는 토이 아저씨도 아주 감동 적이었지요...
지금까지 제 허접귀에 들린 펑션원 스피커의 소리들을 문장력 업는 제가 표현 하였습니다...
위에서두 발켰지만 허접한 제귀로 제가 느낀 점을 적은것입니다...
다른 여러 님들이 다르게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허접한 저의 글을 일어 주신다구 고생 만으셨구요...
아무런 이큐 셋팅 없이 그정도의 소리를 낼수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라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두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것두요...
그럼 항상 평안하시구요...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