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Turion64에다 맥OSX 10.4.5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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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증거로 위의 사진을 보시길.
아직까지는 개발자용으로 나온 버젼을 크랙한 것이기에 시도해보는정도입니다. 아마 조만간 맥OS가 인텔/AMD 피씨용으로 나올것 같다는 예상도 해보면서.. 그러면 현재 9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는 빌게이츠의 아성이 60퍼센트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애플도 그러면서 덩치도 좀 키우고, 하드웨어의 판매도 디자인 쪽으로 밀고 가면 줄어들지는 않을거고... 내가 스티브잡스라면 그렇게 할텐데..
하여간, CPU가 SSE2이상을 지원해야 수월합니다. 역시 복잡하고 수많은 드라이버 때문에 열심히 패치를 만들고 있는 어둠의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현재 다운되어 있는 x86osx.com (한글사이트입니다)나 osx86project.org (영어사이트) 또는 구글해보시고..
포토샵을 돌려봐도 이것 저것 해봐도 1.8G의 체감속도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램도 1.5기가로 올려놨더니..
아직 드라이버가 안만들어진 비디오의 해상도(1280X800)이 안나와서 좀 그렇고, 사운드도 안나오고 네트웍도 왔다리 갔다리하지만,, 그래도 랩탑 하나 들고 다니면서 XP로 부팅해서 일하고, OSX로 부팅해서 또 작업하고,, 그럴수 있으니.. 대박나면 용기내서 상욱님마냥 맥북쪽으로 당연히 가겠지만,,ㅋㅋ
위의 사진은 Native로 돌린것이고 (아예 OSX로 부팅을 한것), 아래의 사진은 XP로 돌린후 VMWARE라는 일종의 OS에뮬레이터를 써서 돌린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개발자용으로 나온 버젼을 크랙한 것이기에 시도해보는정도입니다. 아마 조만간 맥OS가 인텔/AMD 피씨용으로 나올것 같다는 예상도 해보면서.. 그러면 현재 9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는 빌게이츠의 아성이 60퍼센트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애플도 그러면서 덩치도 좀 키우고, 하드웨어의 판매도 디자인 쪽으로 밀고 가면 줄어들지는 않을거고... 내가 스티브잡스라면 그렇게 할텐데..
하여간, CPU가 SSE2이상을 지원해야 수월합니다. 역시 복잡하고 수많은 드라이버 때문에 열심히 패치를 만들고 있는 어둠의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현재 다운되어 있는 x86osx.com (한글사이트입니다)나 osx86project.org (영어사이트) 또는 구글해보시고..
포토샵을 돌려봐도 이것 저것 해봐도 1.8G의 체감속도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램도 1.5기가로 올려놨더니..
아직 드라이버가 안만들어진 비디오의 해상도(1280X800)이 안나와서 좀 그렇고, 사운드도 안나오고 네트웍도 왔다리 갔다리하지만,, 그래도 랩탑 하나 들고 다니면서 XP로 부팅해서 일하고, OSX로 부팅해서 또 작업하고,, 그럴수 있으니.. 대박나면 용기내서 상욱님마냥 맥북쪽으로 당연히 가겠지만,,ㅋㅋ
위의 사진은 Native로 돌린것이고 (아예 OSX로 부팅을 한것), 아래의 사진은 XP로 돌린후 VMWARE라는 일종의 OS에뮬레이터를 써서 돌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