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회가 되었다면 더 재미있는 줄이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분들도 이런 잼있는 줄타기 하시면서 좋은 음악 만드세요

  저또한 님처럼 그런 인맥의 순서를 가질듯 해요 저도 조망간 배호님을 만나고 녹음을 그쪽에서 할듯합니다 몇일전 배호님과 통화도 했는데 정말 좋으신분 이셨습니다
배호님 조금만 기달리세요 내쉬빌 곧 갑니다 ㅎㅎㅎ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음악하는 사람들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것이 비슷하군요^^

  당연하신 말씀이심니다 영자님..
물론 터무니 없는 가격엔 일 안하려고 하지만 일단 어느정도 조건이 맞는
상황이라면 한다리라도 건너 아는 인맥이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태원씨 첫번 앨범에 Kirk Whalum하고 작업을 안한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위에 차트를 보다 보니 언젠가 남상욱님과도 한번 캘리포니아 가게되면 한번 만나뵈면 참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1년에 2-3번 이상은 캘리포니아를 오고 갔어도 호준이형과 퍼즐님 일하시는 곳도 한번 못가봤네요.  ㅋㅋ..

아~  녹음이님... 내쉬빌에 오시면 반갑겠네요.  마피아 친구들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으실테구요.  가능하면 내쉬빌을 주름잡고 있는 박상욱이 내쉬빌에 있을때 오시면 더 좋겠네요.  ㅋㅋ...

  그러게요..배호형
다음번에 오시면 꼭 뵐수 있기를..
한수 가르침을 전수해주시고 가셔야 해요...^^
밥은 제가 쏘고...ㅎㅎ

  와. 정말. 오디오가이 들어오면 괜히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