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매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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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BANG! 입니다...
뉴아이북과 엠박스를 가지고 열라 프로툴 공부하다가...
시스템의 엄청난 한계를 느끼고, 드뎌, 듀얼 G4 867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듀얼까진 필요없지만, 중고로 나온 구기종이 넘 가격이 쎄서리... -.-
또, 12월에 나오는 프로툴 6.0은 OSX를 지원한다니...
그냥, 믿기로 하고 사기로 했습니다. ^^
암튼, 뉴아이북을 다시 팔긴 뭐하고 해서... 이래저래 활용하려고 하고, G4는 나름대로, 프로툴에 적함하게 셋업을 하려고 보니...
으... 너무 어렵네요...
이건 OS X와 OS 9 가 무지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으니...
완전히 따로 독립된 OS 2개를 공부하는 기분이네요...
이젠 엔지니어도 컴을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야 하는 시대가... T.T
오늘도 저녁때 하루종일 컴과 씨름했네요... 휴우...
올해 말까진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바로 HD 구입을 할텐데..
공부하는게 까마득하네요...
물론 재미도 있지만...^^
아잣, 또 맥을 파해쳐 봐야 겠네여...하핫...
아 그런데, 왜, 집어넣는 공씨디마다, 용량이 달리 나오는지...희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