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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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났엇어요.. 피나클이 아비드랑 합병됬다 그래서 연락 취햇는데 전화 안받고 미국 본사에서도 사형선고 내려진 1억주고 10년 전에 샀던
제품인데... 영등포 지점에서 고쳐냈어요ㅡ.ㅡ 업자들도 완전 포기한 상황이었는데...
완전 전설이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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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사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RME에 관해선 어느 정도 얘기가 된게 없는데요?
수입사는 RME 정책이 그러니 그냥 따라라. 대체품에 대해선 준비중이라고만 했는데 이 얘기만
벌써 수년째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면 이해가 되지만 어떤 제품에 따라서는 거의 2배 가까이
받으면서 교환도 아니고 대체품도 아니고 본사로 보내는 몇개월 동안 대안 마저도 소비자가 알아서
마련해야 하는게 결론은 아니죠. 이건 그냥 배째라는거니깐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그냥 해외에서 직접 구입하고 고장나면 버리던가 사제로 고쳐쓰자였죠.
엘존에서 고쳐도 돈이 남습니다.
수입사는 RME 정책이 그러니 그냥 따라라. 대체품에 대해선 준비중이라고만 했는데 이 얘기만
벌써 수년째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면 이해가 되지만 어떤 제품에 따라서는 거의 2배 가까이
받으면서 교환도 아니고 대체품도 아니고 본사로 보내는 몇개월 동안 대안 마저도 소비자가 알아서
마련해야 하는게 결론은 아니죠. 이건 그냥 배째라는거니깐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그냥 해외에서 직접 구입하고 고장나면 버리던가 사제로 고쳐쓰자였죠.
엘존에서 고쳐도 돈이 남습니다.
오지성님의 댓글의 댓글
RME관련해서 어느정도 얘기 되었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결론에 도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입처와 소비자의 의견차이가 명확했고....
현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걸로.. 끝났으니..
이를 보시고..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해야죠...
아쉬운 얘기긴 하지만..
아직 한국은 수입처가 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꼼짝하는 수입처가 많지 않으니까요...
AS 역시도 제품 판단의 기준일 수 있으니..
RME 수리 정책이 맘에 안들면... 다른 제품으로 가야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도 현재 가지고 있는 FF800을 엘존을 통해 고쳤습니다.
당시에 AS기간 지났다고 수리용 배송비를 내라고 했습니다.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수리가 가능한지는 전혀 알수 없는 상태였구요..
그러고 나서 생각햇습니다.
그냥 고치고 나서 또 망가지면, 엘존에 다시 부탁하고.
그래도 계속 말썽이면... 버리고... 다른 제품을 고를 예정입니다.
이전에 어느 분이 그랬죠...
제품의 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서비스가 형편없으면 다른 제품을 고르는 수밖에요....
소비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결론에 도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입처와 소비자의 의견차이가 명확했고....
현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걸로.. 끝났으니..
이를 보시고..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해야죠...
아쉬운 얘기긴 하지만..
아직 한국은 수입처가 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꼼짝하는 수입처가 많지 않으니까요...
AS 역시도 제품 판단의 기준일 수 있으니..
RME 수리 정책이 맘에 안들면... 다른 제품으로 가야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도 현재 가지고 있는 FF800을 엘존을 통해 고쳤습니다.
당시에 AS기간 지났다고 수리용 배송비를 내라고 했습니다.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수리가 가능한지는 전혀 알수 없는 상태였구요..
그러고 나서 생각햇습니다.
그냥 고치고 나서 또 망가지면, 엘존에 다시 부탁하고.
그래도 계속 말썽이면... 버리고... 다른 제품을 고를 예정입니다.
이전에 어느 분이 그랬죠...
제품의 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서비스가 형편없으면 다른 제품을 고르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