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도 얼마 전에 봤던 것 같은데요ㅎㅎ외국에 믹싱맡기는 경우는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드구루님 말씀처럼 하고 싶은데서 하는거죠. 얼마 전에 한 힙합뮤지션이 뉴욕에 마스터뜨러 갔다고
자랑하는 동영상을 봤었는데 글쎄요..그 앨범을 들었을때 '왁!!뉴욕!!'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ㅎㅎㅎ
아 그렇군요.ㅎㅎ
그 분이 오디오를 하시는 분인데 오디오하시다보니까 음향에 관심이 가셔서 음향을 책으로나마 공부를 좀
하신 분이세요.그런데 그걸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주위에 많이 없다보니 음향에 관심많고 공부도 하는 저랑
이야기를 자주합니다.그런데 그 분이 나이가 많으시니 학생신분인 저한테 우월감(?)같은 걸로 그냥 막말하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