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내쉬빌 갔다가 마피아를 만나고 나서 이렇게 가입 했습니다..
내쉬빌에서 4년을 넘게 살아서 그런지 아직도 편한 곳입니다..
저는 지금 아틀란타에서 거주 하고 있구요..
기냥 교회에서 엔지니어로 사역 하고 있습니다..
반갑구요...자주 들러야 겠네요...
마피아가 나쁜짓 해야 하는데 넘 좋은것만 하는거 아닌가요?
다시 만나서 반가웠구용..자주 올께용...
아 그 사이에 벌써 가입을 하셨군요. CD 드린 것들 제 스튜디오에 두고 가셨더군요. 이런 이런... 그렇게 받기가 싫으셨나? 생각해 보니 가시던 날 괜히 CD 아주머님만 재근씨가 괴롭혀 드렸던 것 같네요. 본인 CD는 제 스튜디오에 두시고 가시고선... 어쨋든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종종 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