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자친구를 위해 만든 노래를 디싱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보컬을 맡기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를 위한 노래인데 내가 해야지!

라는 무책임한 생각에 제가 보컬까지 맡아 버렸네요 ㅜㅜ

녹음과정까지는 끝이 났구요

정말 튠이 절실한 보컬이라 ㅜㅜㅜㅜㅜ

튠과 믹싱을 한 곳에 의뢰 할까 하는데요

비용 상관없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

믹싱도 계속 해왔던 스튜디오 쪽이랑 장르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 기회에 바꾸려고 합니다.

장르는 보컬 훅이 들어간 발랄한(달달한) 힙합/랩 쪽이구요^^

정말 좋게 완성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