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페이지 정보
본문
아니면 원래 그랬는데 제가 의식해서 그런것일지도..
요새는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녹음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마이크를 알아보는데..
엄청 비싸더군요..
현장에서 쓰는 마이크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ㅠ_ㅠ
숍스나 c414 이런것들이 널려 있어서 맘껏 쓰다가 사려니 충격입니다.^^;
MBHO 440이나 410 DPA 4090 페어 가격이 백만원을 훌쩍훌쩍 넘어버리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마이크 사고 싶어서 몇일동안 설레이긴하는데 결론을 내리기는 참 힘들군요..
한 300만원 있으면 마이크 페어로 그에 상응하는거 사는게 낳을까요 마이크페어랑 오닉스 사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돈더보태서 그레이스 201중고랑 마이크 페어 사는게 낳을까요..
그냥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어서 썻는데 질문이 되버렸군요..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