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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들은 최고의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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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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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06:29

조회 4,949 댓글 6

본문

드디어 8월이면 나이가 두자리숫자가 된다는(만나이로) 아들이 전해 준 Joke입니다. 밥먹다가 와이프와 죽을뻔했습니다.

0 이 8 에게 부러운듯이 말했답니다.

"Nice Belt!"

宋敏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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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06:43

직접들어야 웃길듯... 글로는 잘 전달이 안되네요. 뜻은 이해가 가지만... 흠... --;;;
정서가 매말라서 그런가? --;

jazzotheque님의 댓글

jazzothequ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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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06:58

Nice랑 Belt사이의 comma을 지우셔야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영어가 짧은 관계로...첨엔 '벨트야, 잘했어!'로 알아들었다는...-,.-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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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07:19

바꿨음... 하나더.

0에서 6까지 숫자들이 공포에 질려있답니다. 왜냐면 7이 9를 먹었다고.. 영어로 Seven ate(Eight) Nine.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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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09:52

이거...완전 뒷북인데...ㅡㅡ;

宋敏晙님의 댓글

宋敏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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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0 17:18

할.....

이원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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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11 20:19

1과 7 이 만난이야기도 있죠
어느날 1과 7일 길을 가다가 만났습니다.
1이 7보고 너 앞머리 길어서 좋겠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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