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음반쪽 약세에 음반을 낸다니 다들 말리는데
몇년을 준비하고 하던중 곡이 어느정도 들어오고 해서 지금 몇곡을 편곡중에
있습니다 요즘같은 음반  불황에 편곡비 등등 마니 비싸네요 ㅜㅜ 뭐 그래도 맘에 들으니 작업을 하는거지만...ㅎㅎㅎ
3인조 팀인데요
투자자가 있어 1집을 낼 여력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디지털 싱글을 낼려니
너무 성의가 없고 해서 0.5집 1집은 아니고 싱글도 아닌 0.5집
1.5집  2.5집은 잇어도 0.5집은 잇었던가요? ㅎㅎㅎ
이번 3인조는 한국적인 팀이라 제작을 한국에서 할려 합니다
다음으로 준비하는 솔로 는 꿈의 내쉬빌에서 할려고 신배호님 이랑도 통화를
했구.... 가을전 좋은 결과물 최고의 결과물을 얻기위해 미국을 갈려 합니다^^
일단 3인조 이친구들 제작을 하고 다음은 내쉬빌 입니다
작은 녹음실을 하고 있지만 제작자로 음악 프로듀서로 몸이 10 개라도
부족합니다 결과만큼 좀 머니도 좀 마니 벌어야 할텐데......
잘되꺼라 생각하고 밀고있기는 한데....
그냥 머리가 마니 아프고 잘될까 하는 스트래스 장난 아닙니다
요즘 수면제없이는 잠을 못 잔지 거의 1년이 되어 갑니다
중독된 정도는 아니지만 좀 끊어야 하는데
하여간 화이팅! 
아글구 영자님이 말씀하신 내쉬빌 녹음소스 궁금합니다
누구보다 관심이 가는데 기대 됩니다^^
화이팅!